탕수육은 부어먹어야 하는게 [새창]

탕수육을 부어먹어야 한다는게 말이 이상한거죠

부은 상태가 탕수육이고, 붓기전에는 돼지고기튀김인데 ㅎㅎ

9875 2019-04-25 06:10:23 1

국제결혼 연쇄혼인마 [새창]

장인 = father in law

9874 2019-04-23 14:14:03 17

남녀임금차별로 퇴사한썰. [새창]

소설이 아니라 그냥 본인만의 세계에 살고 있는거죠. 사무 보조 비슷한거 하면서 본인이 부서장이라도 되는양 착각하고 있는거에요

9873 2019-04-23 13:04:40 0

지옥에서 쓰는 단위 [새창]

아 다키스트 던전에서 이런거 봄

9872 2019-04-22 12:06:28 11

[새창]

구혜선은 몰라도 하정우를 여기 얹는건 너무 심한거죠.

9871 2019-04-22 10:18:41 14

노가다인데 사무직 [새창]

메모 : 병신

9870 2019-04-22 08:47:45 0

내 이름을 3천만원에 사겠다는 친구 [새창]

일종의 사기이긴 한데 저 같으면 팝니다. 3천만원이면 충분히 팔죠

9869 2019-04-16 09:26:39 1

서른살 되고 깨달은 점 10가지. [새창]

오유 흑역사가 하나 또 갱신되는구나

9868 2019-04-13 22:03:07 21

90년대 ,100원때문에 자살... [새창]

지금 30대 이상들은 다들 그런 기억 하나씩은 있는거 같아요. 쓰레기같은 선생년놈들이 워낙 많던 시절이라

9867 2019-04-13 09:25:57 27

오늘까지 아모르 파티(Party)인 줄 알았음... [새창]

김연자 : 이게 뭔 소리여?

9866 2019-04-12 06:58:34 6

쇼핑몰 카트녀.gif [새창]

뒷차에 미안해서 빨리 가야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애초에 통로에 차를 세우지 않습니다.

9865 2019-04-12 06:57:42 10

쇼핑몰 카트녀.gif [새창]

사람이 왜 누구나 생각이 짧죠?

생각이 짧은건 저 여자랑 당신 밖에 없어요

9864 2019-04-10 19:10:59 1

엠팍 은행원 빌런 [새창]

엠팍에 저런 인간이 한둘이 아님..

9863 2019-04-08 17:04:22 11

월요일인데 혈압주의) 화난 여신강림 작가님 [새창]

미리 말씀드리는데 제발 선처 좀 하지 마요.

선처를 함부로 하는 인간들 때문에 저런것들이 더 설치는겁니다.

9862 2019-04-07 10:20:19 98

고든 램지 딸 VS 제이미 올리버 아들 [새창]

이게 바로 아싸식 대화법이라는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