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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2016-06-03 20:33:09 1
소속팀 소름... [새창]
2016/06/03 20:30:51
자막담당자 : 잘한다! 이승우가 우리나라 축구를 바로세울료나 ?
1337 2016-06-03 16:19:58 97
내동생 밀린 월급 받아낸 썰.sseol [새창]
2016/06/03 13:46:09
미지급 월급이 있으면 노동청에서 노동자에게 바로 지급해야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나서 사업자하고 노동청간의 공방으로 일을 처리한 다음 사업자한테 밀린 금액을 받아내던가, 잘못 지급한 경우 노동자에게 지급한 돈을 환수하던가....

법에 대해 무지한 노동자와 사업자의 대결로 일을 처리해야 하면 이런 분쟁은 끝도 없이 터져나올듯...

무성아, 너는 이것도 좋은 사회경험이라고 생각하겠지?
1336 2016-06-02 23:42:54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동석 인터뷰함 [새창]
2016/06/02 10:17:36
저는 디렉터가 자기 임기중에 업데이트된 내용을 전임자거라고 밝히면서 시작하는 인터뷰는 난생 첨보는듯
1335 2016-06-02 23:38:37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동석 인터뷰함 [새창]
2016/06/02 10:17:36
어우 혐짤 신고했습니다
1333 2016-06-01 18:36:15 1
마비노기를 약 4년만에 다시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6/06/01 14:57:03
가장 먼저 해킹신고부터 하실듯...
1332 2016-06-01 18:34:55 111
나 이런개그 좋아 [새창]
2016/06/01 17:19:13
작성자가 당신을 찾아가 무슨 짓을 한다고 해도 전 못 본 척 할 것입니다....
1331 2016-05-31 19:08:14 18
[외신] 대통령이 결국 쫒겨나는군요!!!!!!!!!!!!!!!!!!!!! [새창]
2016/05/31 15:41:53
일부러 브라질어까지 쓰신 걸 보니 혹시 브라질 거주중이신가요?
뭔가 자세한 내막을 알고 계셔서 안좋은 소리를 하신 거라면 그걸 설명하면서 하셨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요
1330 2016-05-31 19:05:04 11
[외신] 대통령이 결국 쫒겨나는군요!!!!!!!!!!!!!!!!!!!!! [새창]
2016/05/31 15:41:53
전임 룰라 대통령이 비리 연루되어서 감옥갈 거 같으니까 면책특권주려고 장관직인지 뭔지 제의하는 걸 감청당해서 탄핵여론이 들끓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나요?
1328 2016-05-28 20:59:51 0
최근 이강인 활약gif [새창]
2016/05/28 18:37:28
개인적으로는 이승우 선수보다 더 기대하는 선수입니다ㅎㅎ
1327 2016-05-28 10:41:01 0
160528 텍사스전 강정호 시즌 6호 홈런! 쓰리런 홈런 영상 [새창]
2016/05/28 10:37:12
화질 ㄷㄷㄷ
1326 2016-05-25 17:03:07 8
연금술을 시작하지 [새창]
2016/05/25 15:50:08
지금 내 입 벌엿★
케익 여기 버렷★
1325 2016-05-24 23:54:38 26
19금) 고딩 시절 최고로 기억되는 19금 아재 개그 [새창]
2016/05/24 22:48:45
혀가 짧아 받침이 있는 글자를 발음하지 못하는 아이가 있었다.

하루는 이 아이가 심부름을 하러 서점에 갔다.

점원에게 심부름 할 물건을 물어본 순간 점원은 너무나 놀라고 당황하여 아이에게 몇번이나 되물어야 했다.

너무나 황당한 나머지 아이에게 종이와 연필을 주면 뭐라고 말한 것인지 써보라고 했다

'아저씨 잡지있어요?'

그제서야 점원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아이를 잡지 코너로 안내해 주었다.

잠시 후 아이가 잡지를 가지고 돌아와 하는 말에 점원은 또다시 놀라고야 말았다

아이는 다시 점원이 건네준 펜을 들고 종이에 했던 말을 써내려갔다.

'아저씨 잡지 얼마에요?'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계산을 마치고 아이가 한 말에 점원은 놀라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심장을 부여잡고 펜과 종이를 건네 준 점원은 종이에 쓰인 내용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아지씨 잡지 넣게 봉지 주세요'

심부름을 마친 아이를 보내고 간신히 안정을 되찾으려던 점원은 다시 되돌아 온 아이가 한 말을 듣고 놀라 까무러치고야 말았다ㅏ.

아이는 시키지 않아도 종이와 펜을 찾아 했던 말을 다시 적어나갔다.

'아저씨 잡지가 너무 커서 봉지가 찢어졌어요'
1324 2016-05-24 22:54:13 10
제1회 웃대인들의 진품명품... [새창]
2016/05/24 19:43:08
아재...

아니 할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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