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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03: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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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볼때 마다 의문스러운게
찢쪽 사람이 아닐까라는 의심까지듭니다.
지키긴 멀 지켜요?
그들이 선택한 문제고 그에 대한 결과도 그들 몫입니다.
솔직히 누구나 자신을 위해 싸우지않나요?
당신을 위해?나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건가요?
그로인해 얻은것도 그것을 지키는것도
그들이 결정하는거고 그걸 보고 대중은 그들을
판단하고 지킬지 버릴지를 판단합니다.
뉴스공장에서 시덥잖은 썰도 그렇고
1등했다고 자랑질하며 노는것도 그렇고
이시점에도 이읍읍에 대해 입 처닫고 있는것도
기대이하입니다.
진실을 외면하는 그 역시 별반 다른 특별한 사람이 아니었다는것에 대한 실망은 어쩔수 없네요
국회나으리들 불러다 친목질이나 하면서
우월감이나 즐기는걸로 밖엔 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