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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2017-09-14 01:29:19 15
자유한국당 이채익 "성소수자 인정하기 시작하면 동물과의 성관계 허용".. [새창]
2017/09/13 22:50:04
야~~지독하네요.
저렇게 성소수자들을 비하한 사람은 이전에 없었던것 같은데
너무 심하네요.
일반인이 들어도 화가 나는데 이제 내일 아침 자요당 앞에 무지개들이 출동해서 강력하게 저 넘을 규탄해야죠.
진희경과 자요당 인간들 모두가 요즘에 동성애를 들먹이면서 모든 인사청문회를 파토내고 있는데 이러다가 성소수자를 어떻게 대우하게 될런지
그 끝을 알수 없을정도로 심해지네요....이제는 가만히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정의당과 무지개 여러분들.... 행동하는 양심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618 2017-09-13 21:55:28 0
국당 김이수 부결시키고 회식하고 축배들어..... [새창]
2017/09/13 07:37:30
뻔한 내용에 대해서까지도 거짓말을 능청스럽게도 하죠?
궁물당은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고 오리발 내미는게 기본 장착이 되어있나봐요.
617 2017-09-13 21:53:27 0
김종대 : 빼액~~~ 빼애애액~~~ 빼애애애애액~~~~ [새창]
2017/09/12 20:53:33
청와대안의 문서에 대해서 그리고 정상회담하는 곳의 일을 아무데서나 주저리 주저리 풀어내는 그런 사람에 대해서는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드는데....그런 사람이 지금과 같은 적폐들이 만연한 때에 청와대에서 일을 맡길수가 있겠습니까?
반드시 찾아내서 책임을 물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616 2017-09-13 11:07:03 0
안철수 MB정부 국무총리 될 뻔했었네요.. ㅎㅎ [새창]
2017/09/12 11:18:25
정말 꼼꼼한 MB였군요.
그 꼼꼼함의 결정체가 찰스인건가요?
지금 궁물당을 이끌고 적폐청산을 적극적으로 막으려고 애쓰는걸 보니 그말이 더더욱 신뢰가 가는데....
특히 외교부장관을 바꾸겠다라는 것은 MB에 대해서 완벽하게 덮으려고 하는것으로만 보이네요.
615 2017-09-13 11:02:23 3
국당 김이수 부결시키고 회식하고 축배들어..... [새창]
2017/09/13 07:37:30
축배들고 드러내놓고 기뻐했으면서 부결의 책임을 민주당에게 떠넘기려 애쓰는 김동철을 뉴스룸에서 보니 정말 인두껍이구나 싶더군요.
양심도 없고 저런식으로 조작, 공작에 거짓말하는것이 새정치인가봅니다.
국가는 관심도 없고 자기들 힘을 보여주는 것만이 최고 목표인거죠? ㅉㅉ
614 2017-09-13 02:21:04 0
[새창]
맞아요...
첨에는 손석희 눈치를 보고 많이 굳어있었는데 요즘은 많이 나아졌어요
613 2017-09-13 02:14:55 33
김종대 중국 브리핑 사건 [새창]
2017/09/12 23:18:52
뿅가지???
김종대가 지난번 미국가서 문정인 교수 뒤따라 다닐때 자기 말에 미국의원들이 귀기울이고 뽕갔었나요?
맘마이스인지 뉴스공장인지에 나와서 지가 잘했다는 식으로 떠들다가 사회자가 니 생각 아니냐고 했더니 헛웃음 웃던데....
왜 저렇게 혼자 잘난척 하는걸까요?
사람들이 군사 전문가라고 추켜세워주니 정말 스스로 대단한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사는게 아닌가 싶네요.
612 2017-09-13 02:06:54 53
손혜원 의원 페북, <자유한국당 ->딱 박근혜 적폐잔당 답습니다> [새창]
2017/09/13 01:20:42
책임못질 투표를 왜한답니까?
기명 투표해서 이번에 김동철처럼 말도 안되는 주장을 못하도록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뉴스룸에서 궁물당이 아니라 민주당에서 반대표가 나왔을거라면서 민주당 내부에 문대통령에 반대하는 인사들이 있다고
떠들더군요.
자기는 찬성했다나???? 확인이 안되니 뭔들 말못하겠어요?
611 2017-09-13 02:04:30 118
철수가 외교장관 교체해라.4강 대사 싹 바꿔라.하는거 보고 확신했습니다 [새창]
2017/09/13 01:39:32
그런데....지금 일 잘하고 있는 외교부장관을 왜 꼭 집어서 교체하겠다고 일성을 하는걸까요?
뉴스공장에서 mb의 일들을 외교라인을 통해서 공무원들이 나서서 해결했다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mb의 사자방 문제가 자꾸 건드려지고 특히 주기자의 저수지까지 영화와 도서로 양지로 나오려고 꿈틀거리고 있으니 뭔가 조급해진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는데.......
설마 너무 지나친 저의 상상이겠죠???
610 2017-09-13 00:46:57 2
진심으로 궁그뫠서 그런데요...성소수자 단체는 왜 조용하죠? [새창]
2017/09/12 22:06:57
그렇게 정의롭게 행동했으면 지지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늘었을텐데....
욕먹는것도 어쩔수 없는 자업자득인거죠.
609 2017-09-13 00:44:51 2
진심으로 궁그뫠서 그런데요...성소수자 단체는 왜 조용하죠? [새창]
2017/09/12 22:06:57
법질서를 제대로 지키고 다들 왕따하는 사람에게만 용감해지는 사람들인것 같네요.
608 2017-09-13 00:38:14 2
[영상] 이낙연 총리의 <팩트체크>에 넉다운 당한 이주영. [새창]
2017/09/12 21:33:39
전작권 그걸 자요당 것들은 잘 모르는것 같던데....
군대 제대로 갔다온 사람이 거의 없으니 늘 전쟁에 대해서 관심도 없이 핵무기 들여오려고 난리 부르스하는거겠죠.
전략도 없고 지식도 없고.....거기에 인간성도 없어서.....우째야 할지....
607 2017-09-12 11:42:54 3
어제자 손석희의 찰스룸보다 기가 막혔습니다. [새창]
2017/09/12 07:39:37
정치적 협상이라뇨?
지금 야당들이 말이 통하는 상대인가요?
매번 표결이 필요한 건이 생기면 누구를 잘라라, 누구를 철회하라....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대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난번에도 자유당이 표결을 약속하고 국회에 들어왔다가 집단 철수하고 애를 먹이는 이른바 생떼쓰는걸 모토로 하는 그런 인간들과 협상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정말 나이브한 말을 하는군요.
어제 부결이후 야당들 행태를 보지 않았나요?
자유당은 4개월 가까이 무작정 표결 연기시켰다가 부결시킨것을 대단한 성과인듯 자찬하면서 다음은 탄핵이라고 외쳤죠?
그리고 찰스는 부결을 결정한것이 자기의 능력이라고 자랑스러워했죠?
그런 인간들이 말이 통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겁니다.
606 2017-09-12 11:34:28 3
자유당 해산요구 청와대 청원글이 올라왔습니다! [새창]
2017/09/12 02:52:35
국정농단을 책임져야하는데도 도리어 큰소리치고 어제 김이수 후보 부결시키고 난뒤 대통령 탄핵을 언급하는 말도안되는 정당에 대해 국민의 뜻이 어떤건지를 보여주는 상징으로라도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05 2017-09-12 03:28:42 1
정의당 대신 답합니다. [새창]
2017/09/11 22:37:47
새정부 발목 잡는거 정의당이 수위가 낮을 뿐 별반 다르지 않잖아요?
지금 문대통령과 민주당 살얼음판 처럼 어렵게 적폐청산과 국민 복지 게다가 한반도에서의 전쟁 억제시키기 위해서 동분서주하고 있는데
이걸 정권잡고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항상 민주당과 문대통령이 잘해서 정권잡은거 아니다 라는 식으로 주장하는 사람들 진짜 이해안되네요.
제대로 적폐청산과 비정상을 정상화로 만들어 줄만한 후보를 현명한 촛불 시민들이 선택한것이고
그 기대에 부응해서 문대통령과 정부 여당이 다같이 열심히 해나가고 있는것을 다 알고 있으니 지지율이 유지되는 거지요.
그리고 사드도 전략적인 배치인것이지 실제로는 효용성이 낮다는것도 다들 알고 있다고요.
자기들만 유식하고 아는것처럼 재지 말기를 바랍니다.
이미 문대통령이 대선 공약에 국익에 도움이 된다거나 북한이 6차 핵실험을 하고 도발한다면 배치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었고
그 공약을 들은 뒤 문대통령을 선택했으니 이제는 어느 정도 대통령이 일을 하도록 지켜봐야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시시콜콜 일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게 막으면서 뭘 일일이 해명해라 설명해라.....
하나하나 다 까밝혀서 국가가 계획하는 모든것을 다 드러내놓고 북한이나 미국과 협상하라는 건 아마추어식 발상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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