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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2017-07-15 00:29:30 11
문건자료 발견된게 특이한게 [새창]
2017/07/14 15:48:07
저도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청와대가 하는 짓이 정말 이건 아닌데...라도 안타까워 했던 누군가가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요.
498 2017-07-14 22:40:14 10
조선일보의 선전포고 [새창]
2017/07/14 21:20:15
조선이 쓴글을 보니
'여성을 비하하는 듯.한.' 이라고 썼는데 그러면 단정적으로 여성비하라고 할 수 없단거 아닌가?
그러면서 어떻게 우병우와 탁행정관을 비교하는건지 우갑우만큼 갑질을 한다는 건지 아니면
우병우가 그 누구도 못할만큼의 갑질과 뻣뻣함을 보인것과 그 누구도 해 낼수 없을 만큼의 행사기획 능력이 있는것을 비교하는 건지?
무엇을 비교하는 지도 정확히 쓰지도 않으면서 우병우와 동급으로 놓는 저런 이상한 글을 뱉어내는 쓸모없는 일간지에 기사 올리는 쓸데없는 인간은 누군지? ㅉㅉㅉ
497 2017-07-14 16:16:43 10
청와대에서 일어나는 문재인대통령의 소소한 일화 (윤영찬소통수석)| [새창]
2017/07/14 14:54:00
이러니 좋아하지 않을수 없잖아요.
대통령 부부는 모두 너무나 사랑스러우셔요...^^
496 2017-07-14 01:48:10 0
[새창]
요즘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은 일단 입이 더러워야 하는건가?
화장은 열심히 정성들여 했는데 입에서 나오는 말들로 그 모든것을 망가뜨리는것 같네요.
여성인권이나 소수자를 위한다면서 욕설을 내내 쏟아내는건 일반인에게 반감을 키우기만 할 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걸 깨닫지 못한다면
독이 된다는걸 확실히 보여주네요.ㅉㅉㅉ
495 2017-07-14 01:30:52 6
[새창]
정치권을 과거와 결부시켜서 파악하다가 이런 결과를 낸것 같아요.
지금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국정농단을 돕고 쉴드치던 적폐세력들이 뻔뻔하게 잘못에 대해서 제대로 반성도 하지 않으면서
국정을 발목잡는 이상한 상황이고
범죄를 저지르고도 배내밀고 헛소리에 악담만 퍼부어대는
국민을 전혀 무서워하거나 살피려 하지 않는 희안한 상황인데.....
그저 예전의 자신들이 있었던 그런 정치계로 생각하고 평가하고 의견을 내다보니 현실과는 전혀 동떨어진 발언들을 하게 된것 같아요.
흠~~~ 정말 볼만한 시사 프로가 이렇게 없다니....
494 2017-07-14 01:23:15 7
[새창]
지금의 정치권은 이전에는 있을 수 없는 이상한 상황이라는걸 이해못하는 두 사람이 옛날 정치권을 생각하면서 평가를 한 결과인것 같습니다.
어느 시대에 이처럼 뻔뻔하고 막가는 정치형태가 있었습니까?
잘못이 확실한데도 전혀 인정하지도 않고.... 범죄를 저질러놓고도 큰소리 치는....
국정농단으로 전국민이 가을부터 겨울내내 차가운 길바닥에서 저항하여 얻어진 새로운 정부인데도 몽니를 부리고 망가진 나라를 고치려는
생각도 없이 권력만 추구하는 이런 정치권에서 추댚이 일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야 한다?
선거에 패배한 상황에서 여당의 역할을 하려고 덤벼드는 오만이 하늘을 찌르는 야당들에게 양보하고 달래어서 끌려다니면서 정치를 하는것이
제대로 된 여당 대표의 정치일까요?
그렇게 했다면 아마도 민주당의 지지율이 곤두박질 치면서 떨어질 것입니다.
지금은 국민을 바라보는 정치를 해야하는 새로운 시대라는 것을 빨리 깨닫고 언론도 정신차렸으면 합니다.
493 2017-07-13 18:22:43 67
조대엽 고용노동부장관 사퇴... [새창]
2017/07/13 18:16:38
결국...이렇게 되었네요.ㅠㅜ
정말 지들 맘대로 정국을 이리 진창으로 만들어버리는군요.
이번에도 노동부 장관에 조대엽 후보자 보다 더 개혁의지가 강한 사람으로 임명해서 기함하도록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492 2017-07-13 18:19:47 0
[새창]
건건이 다 이죽거리다가 과거의 경우를 얘기하면 과거얘기는 빼라고 하더군요.
가만히 듣다 보면 확실히 아는 것은 별로 없으면서 소리만 큰 쪽이고
모르는 것을 자신감 넘치게 길게 말을 이어나가서 시간이 조금 지나면 마치 윤리적인척 하는 꾸미기만 하는게...ㅉㅉㅉ
491 2017-07-13 18:00:48 0
서명에 참여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굽신굽신 탁현민행정관을 지킵시다 [새창]
2017/07/13 16:26:35
저도 아침에 했습니다.
현재 3100이네요
490 2017-07-13 13:34:42 1
김동철 "문준용 의혹 없었다면 증거조작도 없었을 것" [새창]
2017/07/13 11:46:50
국당은 정상적인 의식을 가진 사람이 없나보네요.
국면 전환하겠다고 지들이 조작해서 괴롭힌 피해자를 자꾸 들먹이는건
도대체 무슨 정치적 방법인 것이죠?
특검을 해서 대통령과 피해입었던 당사자를 괴롭히자는 못된 심보를 가진건 이해하는데
그걸 국민들 앞에서 입밖으로 내놓는건 용기인건가요? 무식하기 때문인까요?
저런 국회의원들을 뽑은 사람들은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국민들을 대리하는 자들이 국민보다도 도덕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모지리인 우리나라의 국회....
정말 문제군요.
국당이 여당이 되었었다면...어휴~~끔찍하네요
489 2017-07-13 13:29:00 2
이번 탁현민 관련 쓰레기 기사써갈긴 기레기.. [새창]
2017/07/13 07:41:00
ㅉㅉㅉㅉ
외모 평가하기는 싫지만....
글의 내용과 비슷한 인상을 가졌구나 싶군요.
게으르고....
세상을 삐뚤게 보는것 같은....
488 2017-07-13 13:26:22 1
위안부문제 보다 탁현민 더 중요한 여가부 장관님아 [새창]
2017/07/13 09:53:42
저도 글 남기고 왔습니다.
이런 일에 끼어 들고 싶다면 삐뚤어진 성의식을 가진 국회의원들도 함께 비난해야 한다고요.
국민의 여론은 일잘하고 있는 탁행정관을 흔드는것에 대해서 반대하고 있다고 썼어요.
487 2017-07-13 01:36:18 0
靑, “야당과 협치 안되면 최악엔 추경 포기” [새창]
2017/07/12 12:20:16
역시 우리 대통령입니다.
협잡이나 뒷거래는 국민이 원하지 않습니다.
추경 통과시키지 않는것은 오롯이 야당 때문인것인데 일할 사람을 내쳐가면서 까지 추경이 통과한다고 해도
지들 꿀꺽할것들 떼어내느라 얼마나 또 난리칠것 인데....그것보다는 정부가 일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먼저 해야할 일이죠.
486 2017-07-13 01:20:54 0
[추천부탁] 이혜훈이 봉하에 갔답니다. 미친거죠. [새창]
2017/07/12 14:03:04
저런 막장들을 계속해서 선택하는 사람들은 정말 정치에 관심도 없고 혐오하는 사람들인가봐요.
솔직히 언주가 말했던 하자가 너무 많아서 팔아주지 못할 정도의 수준의 집단들인데.....
지들이 보수라고 생각하는 수꼴 우파들을 말이죠.
정말 짜증나는 인간들이네요.
485 2017-07-13 01:15:34 0
국민의당 "文정부, 전북 홀대·차별 말라" [새창]
2017/07/12 15:39:53
지랄도 풍작이라더니...
국무총리 청문회때부터 전라도 출신의 후보자들을 깐것이 국당이 아니었던가...
특히 언주는 하자가 많은 사줄수가 없는 물건이라고 이낙연 국무총리를 폄훼하지 했었는데
국민들이...전라도민들이 바보인줄 아나보다.
5. 18 에 대통령의 진정성을 이미 다 보았는데 아직도 말도 안되는 홀대론을 들고 일어서는 저들을 선택했던 전라도는 정말 낯부끄러워 할것 같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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