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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2015-02-26 14:46:11 12
베스트 간 카페 알바 외부 커피 사례 말인데요 [새창]
2015/02/26 14:44:18
내가 맞네 네가 맞네 콜로세움이 아닌 서로 의견 말하고 서로 이해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싸우지 말기!!
977 2015-02-25 00:03:56 1
5000원에 맛난돈까스:) [새창]
2015/02/24 18:56:23
제가 동네 유명한 돈까스성애자라서 아는데, 저렇게 생긴 돈까스는 무조건 맛 있어요 ㅋㅋㅋ
아, 실은 돈까스는 뭐 어떤 짓을 해도 맛 있어요. 에헿ㅎㅎㅎㅎㅎ
976 2015-02-22 08:02:23 8
*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목격자나 블랙박스를 찾습니다. * [새창]
2015/02/22 03:09:12
아... 시시비비는 어떻게든 가려지겠지만 만약 글쓴분 말씀이 사실이라면 정말 화가 나는 상황이네요. 어떻게 결론이 나든 잘 해결 되길 바래요.
975 2015-02-21 23:04:40 0
[익명]님들 나차임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2/21 22:24:02
으이구 ㅠㅠ 토닥토닥...
974 2015-02-20 20:06:46 27
런닝맨 연정훈 나오네요.... [새창]
2015/02/15 18:28:34
1 그럼 판사를 더 좋아하는 거야
973 2015-02-20 20:02:50 12
런닝맨 연정훈 나오네요.... [새창]
2015/02/15 18:28:34
아 이 드립 나온 게시물 기억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개 웃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누가 포탈 좀 열어주세요 다시보게 ㅋㅋㅋㅋㅋㅋㅋㅋ
972 2015-02-19 13:32:19 36
[새창]
2편 빨리 써 주세요 필력 보소 ㅋㅋㅋㅋ 빨려들어가는 줄 ㅋㅋㅋㅋ
971 2015-02-18 22:57:48 15
[익명](게이)(혐) 곧 입대하는 좋아하는 친구와 길고긴 전국여행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5/02/18 20:44:37
게이인게 왜 혐인가요? 당당해 지세요. 충분히 슬퍼하세요. 2년 금방 가니까 세상이 다 무너질 것 같은 표정 짓지 마세요.
970 2015-02-18 17:25:28 11
[익명]친척중에 제일 못살아서 가기 싫은데 엄마가 자꾸 데리고가고싶어해요. [새창]
2015/02/18 13:13:55
가서 야무지고 당당한 딸레미 되어 드리면 어머님도 작성자님도 빛 나실 것 같습니다 :)
969 2015-02-18 14:25:06 14
초등학교 졸업하는 아들을 위한 '아주 큰 상' [새창]
2015/02/17 10:00:19
도우 너 6년 동안 쩔었더라 ㅋㅋ
968 2015-02-18 14:23:14 0
오늘의요리- 양배추토스트(반실시간) [새창]
2015/02/17 09:34:45
크으 >_<// 맛있겠다!!!
967 2015-02-18 10:34:36 0
실시간 만두 빚기 [새창]
2015/02/17 20:39:38
이런 집 만두 정말 좋아하는데 ㅠㅠ 너무 맛있어 보여용 ㅋㅋㅋ
966 2015-02-18 07:39:46 2
돈이 썩어나는 독거남의 아웃백 실시간!! [새창]
2015/02/17 12:17:38
코코넛파이 // 빕스 알바생 아닐까요?ㅋㅋㅋㅋㅋ 저 빕스도 좋아해요 반대 ㄴㄴ염.....ㅋ
965 2015-02-17 13:05:24 10
돈이 썩어나는 독거남의 아웃백 실시간!! [새창]
2015/02/17 12:17:38

후식은 커피 부탁드렸어요 ㅋㅋ 느긋하게 오유 하면서 천천히 비우고 나가야겠어요.
선물 받은 기프트권, 누군가 같이 가 줄 사람이 생길지 알았는데 결국엔 혼자 다 써 버리고 말았네요 아하핳하하하핳핳하하
언젠간 저도 생기겠죠? 하긴 바랄걸 바래야지

재미도 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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