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가 정말 치안이 좋구나 느낀게.. 선진국이라는 서유럽도 소매치기가 너무 많아요. 또한 스위스에서는 여자 셋이 지나가는데 뒤에서 젋은 애들이 휘파람 불며 온갖 성적인 농담을 던지더군요. 정말 정신 단단히 챙겨야 합니다. 유럽에서 열차탈때는 졸지 마세요. 여권은 복대로 보관하고요
같이 손잡고 힘합치길바라는 바람이있었는데 손앵커가 생각보다 졸렬해서 정말 깜놀했습니다 충분히 여유있게 우리쪽을 품고 큰그림을 그릴 수 있던사람이라봤는데... 아니 왜 그가 김어준을 두려워하는것같은 느낌이들게 하는지..? 정말 손앵커에게 호의를 가졌던 40 대로서 굉장히 불쾌한 브리핑이었습니다 이젠진짜 미련없이 mbc보렵니다
저는 서검사님 JTBC 에 나와 처음 미투 인터뷰 했을때 격하게 공감하고 눈물 나게 지지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갈수록 자극적인 포르노를 남발하는 언론이 너무 경멸스럽습니다. 도대체 우리가 왜 조민기의 섹드립이나 오달수가 모텔에서 어쨌느니 이런 말을 학교도 안간 우리 아이와 같이 보아야 한단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