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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2 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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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민이나 동정심을 느끼지 않는다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거짓말은 하지 마시기바랍니다. 저에게 반대주신 분들이 사이코패스로 몰아갔을 뿐이죠. 고양이는 동물이지 인간이 아닙니다. 그 중에서 길고양이는 생쥐와 같은 유해조수입니다. 불쌀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저는 생쥐도 바퀴벌레도 모기도 불쌍합니다. 그래도 잡습니다.
인간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잃지 않으려면 인간이 동물보다 상위에 있다는것을 깨달으셔야합니다. 길고양이가 만약 인간 사회에 악영향을 끼치고 생태계에도 안좋다면 전부 잡아다가 살처분하는게 옳습니다. 이미 수백만마리의 고양이를 잡아서 죽이는 호주는 무슨 사이코패스 국가입니까?
쥐약이나 쥐덫에는 반대하지 않으면서 튤립을 심는다는 글에는 소스라치게 놀라는 분들 어이가 없네요. 그렇게 걱정되면 기금 조성에서 단체를 만든다음에 시설도 만들고 거기다가 다 집어넣고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