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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대왕고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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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4 2022-04-23 14:57:16 4
피카츄 돈까스의 진실 [새창]
2022/04/23 13:36:22
피카츄에 사람고기 조금 섞은걸로 알아요. 표기만 닭고기로 해논겁니다.
10443 2022-04-23 14:51:12 0
러시아 탱크 잔해에서 발견된 미친 비밀(?).jpg [새창]
2022/04/23 14:46:17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일걸요. 저런 안보이는곳에서 엄청 해먹을테니.. 아파트도 제대로 안만드는데..
10442 2022-04-23 07:00:59 8
살아있는 대게 전문점 [새창]
2022/04/23 03:39:48
대장게이가 어때서 그렇죠? 님들도 한번 맛보면
10441 2022-04-20 02:38:48 0
[새창]
빽?
10440 2022-04-19 12:44:24 1
연정훈 "한가인과 잠자리 때문에 파혼할 뻔"…무슨 사연 [새창]
2022/04/19 11:43:57
저는 잠자리 좋아합니다..
10439 2022-04-18 15:20:36 13
인간이 자연계 최강자인 이유 [새창]
2022/04/18 15:02:38
근데 왜 나는 아무도 안먹냐
10438 2022-04-17 16:26:19 2
강제 퇴거.gif [새창]
2022/04/17 15:21:57
게임같네 ㅋㅋ 띠용 하고 튀어나오는게 ㅋㅋ
10437 2022-04-17 16:23:13 3
브런치에 8만원 태운 썰.jindol [새창]
2022/04/17 15:46:57
8만원치고는 양이 너무 적은데..
10436 2022-04-17 13:57:36 14
탁월한 그의 작업 역량.gif [새창]
2022/04/17 11:54:29
저분이 신입사원입니다. 열심히 할려하지만 딱히 도움은 안되는.. 그리고 저걸 들고가는 두명이 대리와 과장... 팔짱끼고 지켜보면서 갈구는 사람이 부장. 그걸 보고받아서 갈구는게 임원진들.. 사장은 골프치러 갔어요.
10435 2022-04-16 12:47:13 0
[새창]
작성자님의 성향이 그랬군요..
10434 2022-04-16 12:37:04 0
고대 서양에도 젓갈이 있었다? [새창]
2022/04/16 11:57:39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홍어같은 코가 뻥뚫리는 맛이었을까요? 아니면 고약한 냄새가 났을까요? 혹은 둘다? 왠지 엄청 중독되는 맛이었을꺼같아요.
10433 2022-04-16 11:43:45 0
비행중인 도사와 영수(선계전 봉신연의).gif [새창]
2022/04/16 11:41:28
개는 무서움이 없나여?
10432 2022-04-16 11:25:27 1
[새창]
그걸 어찌 아시죠?
10431 2022-04-16 11:21:45 2
일본 철도정비 머쉰 [새창]
2022/04/16 10:22:36
와 vr까지.. 잼있겠다
10430 2022-04-16 10:18:50 12
디씨인의 와플가게 [새창]
2022/04/16 09:44:43
네이버 자영업자 카페가면 저런사람 엄청 많아요. 육회 팔거라면서 육회 어떻게 써냐고 고기는 어디서 때오냐는 사람.. 문어숙회 팔건데 문어숙회 어떻게 하는거냐는 사람.. 주점을 운영할건데 요리경력전무하고 관련업종에서 일한번 안해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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