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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2017-04-22 20:22:32 3
송민순 회고록은' 제2의 NLL' 북풍몰이, 현명한 유권자가 응답해야 [새창]
2017/04/22 17:41:55
글에서 말씀하신 대로 반기문 오른팔인 송민순의 주장은 결코 중립적일 수 없다는 것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반기문 오른팔 송민순
반기문 최측근 송민순
반기문 핵심참모 송민순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144 2017-04-22 14:52:54 4
송은정 페북, <여성우대정책을 언짢아하는 20대 남성들을 조롱하지 말라> [새창]
2017/04/22 14:09:38
추천드립니다.
143 2017-04-22 14:25:42 2
무슨 문재인이 전지전능한 신쯤으로 여기시나요? [새창]
2017/04/22 08:47:30
분명히 그 중에 분탕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조리 싸잡아서 강한 불만을 표시하는 지지자까지 욕하지는 않아야 할 것입니다.
142 2017-04-22 00:21:33 0
송민순 수첩보고 드는 의문점 [새창]
2017/04/21 08:17:14
반기문 오른팔이 야권유력대선후보 저격한건데 그걸 그저 순수한 의도로만 바라봐줘야 하는지요 ㅎㅎ
141 2017-04-21 18:33:56 0
[새창]
이거 작년 10월에 송민순회고록으로 시비걸때 올린 거에요.
물론 지금도 유효.
140 2017-04-21 13:44:10 1
주적논란 한 방 정리 <트윗펌> [새창]
2017/04/20 02:47:15


139 2017-04-21 13:21:05 0
특정 후보를 오유에서 밀고 있는 것 같은 분위기라 걱정됩니다 [새창]
2017/04/21 12:07:21
여유가 없을 건 또 뭔가요.
쉬운 싸움이 될 거라 생각한 적은 없지만 그래도 여러 번의 기적을 봐왔잖습니까?
반년전만 해도 1800만 촛불을 예상했습니까? 박근혜가 탄핵될거라 생각했습니까?
박근혜정부를 거쳐오며 절망이 확신으로 바뀌어갔으나 다시 작은 희망을 꿈꾸고 그 꿈이 다시 확신으로 바뀌어 간 것을 경험했습니다.
전 희망을 믿습니다. 우리가 주인공이고 우리가 이긴다구요. 전제조건이 있죠. 최선을 다한다는 것.

정치는 이제 생활입니다. 장기전이고요. 너무 곤두서있으면 장기전은 힘에 부칩니다.
그리고 여유는 강자의 무기이죠. 그 여유에서 나오는 위트는 어찌보면 쫄지마! 라는 정신의 발현 아닐까요?
탄핵표결 압박하던 재치있는 문자들 생각해봅시다.
138 2017-04-21 12:49:27 0
드디어 안철수가 얘기했던 1:1구도 프레임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새창]
2017/04/20 23:32:11
'분석'이 같다고 했죠. 원하는 '방향'은 다르죠. 아무래도 정치지향점이 반대니까.
'돼지발정제를 꺼내는 게 홍을 탈락시켜 보수들을 위함'이라는 분석은 같아 보여요.
저도 그 분석이 일견 맞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김총수가 한 번 짚어줬으면 좋겠네요.
137 2017-04-21 11:45:57 1
송민순회의록...적폐의 마지막 발악... [새창]
2017/04/21 09:01:45
북풍이 잘 안 먹히니까
어제는 주적 실검 주작질
오늘은 송민순 실검 주작질 ㅋㅋ
역겹네요
136 2017-04-21 02:06:48 0
드디어 안철수가 얘기했던 1:1구도 프레임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새창]
2017/04/20 23:32:11
박근혜는 땜질용 카드였죠. 여권주자가 없으니 박정희뽕 장착한 근혜는 조커카드이고, 맹뿌입장에선 근혜가 문재인 되는 것보다 나으니 아쉽지만
써먹은거구요.
시간을 번 맹뿌는 강한 레임덕을 유도한 채 12월 대선을 맞이했을 때 안철수라는 카드 써서 여야를 동시에 심판한다는 것으로 차기정권 재창출하려 했겠죠.
안철수-맹뿌 커넥션은 포스코 사외이사 행적이나 융합대학원장 등등 타이틀을 너무 단기간에 술술 딴 것을 보면 강한 심증이 있구요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물증은 없지만요.
안철수의 행보는 윤대해검사 2012년 대선전 카톡 찾아보면 나오구요. 소름돋게 여태까지의 행적과 일치하더라구요. 12월 대선이었다면 그대로 안철수가 낙승했을겁니다.
한가지 변수는 지난총선에서 민주당이 의외로 선전한 것이었고, 그를 통해 레임덕이 아닌 탄핵으로 마무리짓게 되었죠.
맹뿌는 이때부터 속이 타들어가기 시작했을 겁니다.
135 2017-04-21 01:58:49 0
드디어 안철수가 얘기했던 1:1구도 프레임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새창]
2017/04/20 23:32:11
예. 말씀 그대로 MB와 박은 같은배에 탔을뿐 다른 자아입니다. 지금와서 가장 큰 변수이죠.
강한 레임덕은 왔지만 탄핵없이 12월에 대선 치뤄지는게 MB그림이었을 텐데, 중간에 탄핵되는 바람에 MB한테 불리하게 되었다고 봅니다.
궁지에 몰린 친박이 미쳐 날뛰어 자아를 가져버리게 된 셈이죠.
134 2017-04-21 01:37:20 0
드디어 안철수가 얘기했던 1:1구도 프레임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새창]
2017/04/20 23:32:11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탄핵이라는 사건 자체가 일종의 블랙스완이라고.
말 그대로 초유의 사태가 일어난 이상 기획자의 기획은 어그러지게 되어 있습니다.
서브프라임 터졌을때 잘나가는 미국 금융업체들도 많이 망했습니다. 예측에 잘 대비를 못해서가 아니죠. 예측 밖의 일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133 2017-04-21 01:34:07 0
드디어 안철수가 얘기했던 1:1구도 프레임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새창]
2017/04/20 23:32:11
이런 터트렸군요.
http://archive.is/OU8jB 보세요.
132 2017-04-21 01:32:01 2
드디어 안철수가 얘기했던 1:1구도 프레임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새창]
2017/04/20 23:32:11
아낙슈나문 //

MB가 신은 아니죠.
그자가 내 손으로 대통령 만들겠다는 소리가 끔찍한 선전포고일 지라도,
수많은 시도들이 이뤄졌지만 그자의 뜻대로 다 됐습니까?
이렇게 많은 촛불들이 나올 줄 알았겠습니까? 그저 박근혜정부 멕여서 레임덕 빨리 오게 만드는 것을 바랐겠죠. 탄핵을 바랐겠습니까?
반기문도 빅텐트도 다 실패하지 않았습니까? 제 눈에는 점점 후퇴하는 것 같은데요.
자기 뜻대로 안 되면 악수를 두게 되어 있습니다. 훌륭한 기획자일수록 더 그렇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131 2017-04-21 01:10:00 2
드디어 안철수가 얘기했던 1:1구도 프레임이 시작되려나 봅니다. [새창]
2017/04/20 23:32:11
주갤 가보니까 님과 같은 분석을 하는 사람들이 있더만요. 거기도 개념글 올라감.. 아예 신빙성없는 얘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1488001&page=1&exception_mode=recommend (주갤주의)
그런데 빅텐트 음모도 결국 무너졌듯이, 강력한 음모기획이라 할지라도 결국 무너질 것 같습니다.
주의할 필요는 있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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