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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1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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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가 주인 걱정하네요
이러니 국민 수준을 얘기 안할수가 없습니다
박근혜 따까리로 살던 부역자가 무슨 낯짝으로
대선에 나옵니까
유담이 뭐가 불쌍해요? 선거운동 하다가 당한일은
안타깝지만 뭐가 불쌍합니까?
부친이 대선 후보에 집도 잘살아
성추행 당하면 일반 여성들 저렇게 빨리 대응안해줘요 경찰이
진술서 쓰고 소환하고 몇주 몇달 걸려요
그리고 당에서 알아서 하고있고
나참 기가막혀서 박근혜를 겪고도 학습능력이 없는지
이러니 개돼지 취급 받고 사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