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민주당과 통합론 수면위로 부상" [새창]

이러지 마요, 욕하기 전에!

399 2017-05-22 04:12:28 0

의문의 구사일생.gif [새창]

동지시네요ㅎㅎㅎ
특히 바람 살짝 부는 날 비닐봉투는ㅠㅠㅜㅜㅜ

398 2017-05-21 03:09:31 1

시작하자마자 문재인정부 발목걸기 시작하는 민주노총 [새창]

주저한 게 그 정도였다고요?
주저 안 했음 청와대 점거농성하셨을까 겁나네요.

397 2017-05-21 02:56:04 19

[새창]

군 제대 남성들 중 상당수,거의 다가 군대 재입대하는 악몽을 꾼다고 하더라고요.
일종의 PTSD겠죠.
근데 요새 일부 남성에게서는 그게 굉장히 심각해진 것 같아요.
앞뒤 전후 맥락 같은 건 생각도 않고, 그것에만 초점을 맞춰서 생각하는 것 같더라고요.

메갈들이 모든 걸 한남에 맞추고,
일베들이 모든 걸 김치녀, 전라도에 맞추고 있는 것처럼요.

396 2017-05-21 02:52:06 14

어제자 거성의 태세변환.jpg [새창]

재밌어요~
마지막에는 학교다닐 때
지각비 모아서 파티한 것도 생각나고 그러던데요?

395 2017-05-20 17:32:03 0

[새창]

없던 것도 만들어서 공격하던 그들인데..
그냥 있겠어요.

394 2017-05-20 02:15:05 2

저번주 무도 윤식당 안봄. 요즘 게임 안함. [새창]

저도 하다하다 종편도 챙겨봤어요ㅎㅎㅎㅎ

393 2017-05-19 22:12:17 14

시인 노혜경의 고백 "문재인을 잘못봤다" [새창]

그 시절을 인권변호사로,
부산의 많은 시국사건을 도맡은
문재인 대통령이 약할 거라는 게 이상했습니다, 저는 늘.
약한 사람은 그럴 수가 없지 않습니까.

392 2017-05-19 22:07:40 5

이 글을 보는 당신은 10초 이내로 깊은 분노에 잠기게 됩니다 [새창]

살다살다 정치분야에서
종편이랑 조중동보다 못한
저들을 볼 줄은 상상도 못 했네요.

391 2017-05-19 21:29:40 7

이혼사유 [새창]

교통비 따로 10만원을 줬어도 이해가 안 가는데, 교통비 포함 10만원이라고요?
뭐 남자분이 총각 때 빚을 몇 억 갖고 오지 않은 이상 대체 왜 저랬을까요...;;

390 2017-05-19 19:49:55 0

정우성 근황ㄷㄷㄷㄷ [새창]

와, 진짜 완벽이 이 사람를 위해 존재하는 듯하네요.

389 2017-05-19 19:06:43 57

시누될분이 벌써부터 절 별로 안좋게 생각하시는데.. [새창]

지금 시누보다는....
불합리한 대우 받으면서 자기 주장 못하는 남친이 더 문제인 것 같은데요;;
20대 초반도 아닌데요.

게다가, 큰누나라라면서 챙겨주시는 커녕,
일반 가게도 오래하면 좀 더 챙겨주던데,
저러는 누나에 그걸 제지 안 하는 가족들;

누나가 님을 싫어하는 것 가지고 고민할 때가 아닌 것 같은데요.
그 집 호구 같은 것 같은데요.
큰누나가 학비라도 대주지 않았던 이상이요..

388 2017-05-19 17:16:05 0

민주당과 파란색, 그리고 손혜원 [새창]

저는 그게 맞다고 생각해요.
사회적 타살이라고 하죠.
타살설이 진짜가 아니라면..

진보를 살리기 위한 노통의 살신성인이라고요.
없는 것도 만드는 그들을 보면요.
만약 노통이 살아계셨다면 어떻게 만들었을지 저도 감히 상상이 되거든요.

387 2017-05-19 15:51:50 2

한걸레 희한하다: 육영수여사, 김옥윤여사, 이희호씨 [새창]

약강강약.
자기네한테 해코지할 것 같으면 기고,
자기네한테 해코지하지 않을 것 같으면 언론이고?

참, 대단하고 편안한 언론이네!

386 2017-05-19 02:38:45 7

오마이 북 이 와중에 노무현 팔기… (빡침주의)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