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란글 쓰는 사람 중에는 [새창]

그래볼게요 ㅎㅎ

254 2017-04-22 01:06:32 0

분란글 쓰는 사람 중에는 [새창]

의심과 단정은 다릅니다. 전 단정한 적은 없어요.
다만 통계적 경험이 그런 추측을 보완하는 상황이면 이유 있는 의심은 할 수 있는 겁니다. 판단은 본인이 하는겁니다. 그리고 이번 일을 말하는 게 아니라 특정 게시판에서만 논의해도 될 일을 굳이 타게로 끌어오는 경우라면 비공 우수수 박히죠. 민감한 사안에 게시판 간 싸움날 일을 굳이 환영할까 싶네요.
답변 충분히 됐다고 봅니다. 글쿨 빠르고 잘 시간인지라 게시글 여기까지만 보고 넘길 것 같으니 양해바랍니다

253 2017-04-22 00:58:54 0

분란글 쓰는 사람 중에는 [새창]

조심할게요. 저도 게시글은 여기까지만 쓸려고요

252 2017-04-22 00:57:24 3

분란글 쓰는 사람 중에는 [새창]

아니요
"분란글 쓰는 사람 중에"
라는 조건을 빼셨는데 그게 핵심입니다.
단정지은 것도 아니고 의심된다는 거고
그정도 의심이 잘못된 것도 아니라는 거고
글 쓸거면 각오하고 쓰란 겁니다.

원하는 것만 쏙 빼서 읽으시면 곤란해요

251 2017-04-22 00:55:23 3

분란글 쓰는 사람 중에는 [새창]

이때다 싶어 물어뜯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일정한 경향이 있다면,
의심되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글 쓰고 칭찬이라도 받을 줄 알았나요?
저도 본삭금걸고 욕먹을거 각오하고 씁니다

환영받지 못하고, 의심받을 수 있다는거
그정도는 각오하고 글 쓰시란 거예요.

그리고, 뉴비라고 다 무시한 발언 아닙니다.
분란글 쓰는 사람중에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거지
모든 뉴비가 잘못이라는 겁니까?
님이야말로 뉴비 무시하지 마세요.

안철수가 꼭 그런식으로 이야기해서 싫던데말이죠.
지지자중에 적폐세력 있다고 하니깐
내 지지자가 다 적폐냐고 따지던데..

250 2017-04-19 11:39:58 4

디시인사이드 주식갤러리에 올라온 글 진짜인가요?? [새창]

걍 냅둬요~ 지들 보고 싶은 거만 보는 것들입니다.

249 2017-04-19 11:36:12 7

안절부절 안철수를 살립시다. [새창]

국정농단사태에 이후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전 차라리 자유당이 살아남길 원합니다.
철학도없이 박쥐마냥 이리저리 간보고 다니는 정당은 우리나라에서 사라져야한다고 보거든요.
국당 망하길 비는 1인

248 2017-04-18 21:18:53 0

부모님 세대에선 안철수 호감도가 높습니다. [새창]

정말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247 2017-04-18 21:18:28 1

부모님 세대에선 안철수 호감도가 높습니다. [새창]

파파미 문재인의 매력은 파기전엔 모를 수도 있다는게 문제죠 ㅠㅠ

246 2017-04-18 20:48:19 1

부모님 세대에선 안철수 호감도가 높습니다. [새창]

정보 쓰나미가 되어버리면 아얘 안보십니다
제가 식사할 때 한번에 4~5가지 의혹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다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그냥 흘러 넘기시더라고요.
한 끼에 하나씩 이라는 마음으로 대화하고 있어요. 물방울이 돌을 뚫는 마음으로요

245 2017-04-18 20:45:15 0

부모님 세대에선 안철수 호감도가 높습니다. [새창]

?? 표현 맞아요.
특별한 이유없이 문재인은 못미덥고
안철수는 그냥 떡 하나 더 주고 싶은거죠.
좋아하는 쪽에 포커스를 맞춘 것일 뿐, 다르지 않습니다

244 2017-04-18 20:40:00 4

[새창]

글쓰신 분 뭔가 좀 서운해 하시는 것 같은데...
엄밀히 말하자면 여기가 설득하는 곳은 아니죠.
엠팍도 가고 오유도 가고 주갤도 가고 하면서 본인이 여러 자료들 및 그에 대한 코멘트들을 보고 직접 판단하는겁니다.
누가 알려주고 설득해서 지지하는 게 아니라요,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예요.
싫은 댓글 하나하나 짜깁기 하실 시간에, 베스트 게시글 둘러보며 본인이 기준을 갖고 판단을 내리세요

243 2017-04-18 20:30:09 0

부모님 세대에선 안철수 호감도가 높습니다. [새창]

정치에 크게 관심갖는 분들이 아니셔서 이해는 됩니다. 다만 부모님 주위에 그렇게 바람잡고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좀 싫더라고요.

242 2017-04-18 20:26:13 0

부모님 세대에선 안철수 호감도가 높습니다. [새창]

세상에 99.99퍼의 장점은 외면하고 그 0.01퍼의 한마디로 그냥 인성 니쁜인간 취급하니 너무 답답합니다

241 2017-04-18 20:25:11 0

부모님 세대에선 안철수 호감도가 높습니다. [새창]

언론 영향력이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