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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기201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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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 2017-10-11 22:26:47 1
JTBC 현상황에 대한 뇌피셜 [새창]
2017/10/11 22:15:09
jtbc가 급 달라지긴 했지요
달라진 찰스가 아니라 달라진 jtbc
변철수가 아니라 변tbc
2199 2017-10-11 22:08:51 25
[새창]
뿌린대로 거두는법
2198 2017-10-11 22:07:30 3
오늘 뉴스룸 제가본 관점 [새창]
2017/10/11 22:01:27
비하인드 저도 약간 그랬는데요..
뉴스룸이야말로 달라진거 같아요. 그때 신뢰하는 언론으로 1위 먹은 뒤로 언론으로의 책임감과 사명감이 높아졌구나 느껴지더라구요. 이제야 국민들이 원하는 국민편에 서는 언론으로 보입니다.
물론 세월호나 최순실 보도 등 언론다운 보도도 했었지만 뭐랄까 살짝 2프로 부족해보였는데 오늘 뉴스는 2프로도 채워진 느낌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오늘처럼만 하길.....제대로된 언론이 있어야 문재인 정부가 성공합니다.
2197 2017-10-11 19:04:55 15
진보언론의 독자들.gisa [새창]
2017/10/11 16:38:15
현 상황을 아주 정확하게 분석했네요.
저기에 덧붙여 불의와 부패에 눈감은 언론이라서 더 욕하는거죠.
2196 2017-10-11 14:35:45 0
503 닮아가는 찰스 [새창]
2017/10/11 09:59:51
찰스 시선좀 보세요. 의자 옮기는데 어딜쳐다보는지 ㅠ 딱 봐도 쇼하는게 느껴지네요
2195 2017-10-10 21:45:42 8
[한국일보] MB정권(이명박)의 국민세금 탕진 내역 [새창]
2017/10/10 19:51:43
아오....분노감에 속이 넘 타네요 ㅠ
2194 2017-10-10 03:35:22 2
민주당 스티커 붙이는 가게가 부러웠나 보네요. [새창]
2017/10/09 15:20:25
sk텔레콤 고객이 kt통신 할인 되는 매장가서 나는 왜 할인 안해주냐고 차별이라고 난리치는 꼴 ㅋ
2193 2017-10-10 00:28:19 3
Jtbc특보 mb장남 다스해외법인 실소유주 [새창]
2017/10/09 20:00:34
현기차에 납품하는 하청업체 다스는 말이 하청업체이지 본사 현대차보다 더 갑질이었다 하더군요. 수익구조도 타 하청업체와 다르고 상전급 하청업체
2192 2017-10-08 23:16:40 36
김홍걸 "MB, DJ 문상 축소하고 현충원 아닌 곳 안장하려했다" [새창]
2017/10/08 23:11:37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짹짹짹
2191 2017-10-08 18:55:30 0
한미FTA로 인해 문재인 대통령이 안철수로부터 이리 지청구를 듣는데요. [새창]
2017/10/08 18:44:59
아오....미친ㄴ 내눈앞에 있었으면 한마디 해주는건데 ㅠ
2190 2017-10-07 03:56:33 1
정성범 페북, <박정희 처럼 정말 해줄까?> [새창]
2017/10/06 18:26:37
원글 읽자마자....내말이...육성으로 나오던데 역시 ㅋㅋ
2189 2017-10-07 03:21:07 3
내 고향 하회마을에 대통령이 방문하다!! [새창]
2017/10/06 21:51:29
노통 사진 보는 순간 눈물이 ㅠ
맥주 한잔 하고 자야겠네요.
2188 2017-10-05 14:03:40 1
영화 '변호인' 공안검사 고영주.jpg [새창]
2017/10/05 00:38:12
제가 알기온 황교안은 부림사건과 관계 없는걸로 알아요.
황우여가 당시 유죄쪽 판사이긴 합니다.
팩트체크 하고 비판해야할듯
2187 2017-10-05 14:02:34 2
영화 '변호인' 공안검사 고영주.jpg [새창]
2017/10/05 00:38:12
제가 알기온 황교안은 부림사건과 관계 없는걸로 알아요.
황우여가 당시 유죄판결낸 판사이긴 합니다.
팩트체크 하고 비판해야할듯
2186 2017-10-04 15:23:42 3
안읍읍이 엠비아바타? 그럼 다음 민주당 대선주자는 제2의 정동영? [새창]
2017/10/04 09:58:18
그래서 경선때의 이재명시장과 안희정 지사가 너무나 원망스럽고 그들을 비판합니다. 깜이 안되면 그것을 좀 감추어 드러내지 말지 바닥까지 다 스스로 까발렸는지 한심 ㅠㅠㅠㅠㅠ

적당히 하고 수많은 지지자들 껴 안을 생각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경선초기만 해도 차기 차차기 외치며 즐거웠는데 그 행복감을 빼앗아가벼렸어요. 정권연장엔 한치의 의심도 없었는데 벌써부터 다음정권 걱정하게 만든 그들 참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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