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런 파렴치한 행정을 아무도 견제 못하나요? 이건 감사대상인데..

3894 2018-07-09 06:36:11 36

이재명의 책임 회피 - 퇴출시키는 것만이 답이다 [새창]

그 어떤 시사 칼럼보다도 수준이 높으십니다

3893 2018-07-08 19:35:30 15

[새창]

정말 감사합니다. 후원밖엔 할수 없어서 미안한 마음 담아 후원했었네요 ㅠ

3892 2018-07-07 21:16:33 8

[새창]

이데 x
이제 o

이노무 손가락이 ㅋ

3891 2018-07-07 21:15:20 14

[새창]

초반에 트윗보면 손가혁들이 엄청 비난했었죠. 혜경궁에 대한 언급만으로도 그랬는데 이데 사건도 맡았으니 더 할겁니다.

3890 2018-07-07 21:13:54 15

[새창]

개 새 ki !!!
이명박근혜보다도 더 증오할 정치인은 없을줄 알았는데 이재명이 그걸 해내네요.
가까운 동네 분당서 평이 좋다는 말에 혹해서 촛불때 잠시나마 유툽 찾아본 이 손가락을 그냥 확 찢어버리고 싶네요.

3889 2018-07-07 15:05:10 24

오유에 내이름쳐봐라(feat.이동형) [새창]

이재명이 잘 쓰는 수법있잖아요. 짜고치는 고스톱. 지네가 글 몇개쓰고 댓글 몇개달고 마치 여론이 이런거처럼 우기고 나가는거요. 헤경궁하고 이재명이 트윗에서 서로 묻고 답하고 한 수법

3888 2018-07-07 14:51:56 6

[새창]

그놈의 대기업대기업..
근데 이게 말이 안되는게 대기업 배불리지 말라고 하면 사실 재래시장에서만 써야함. 인터넷 택배주문은 대기업 배불리는거고 성남 마트에서 사는건 대기업 배불리는게 아닌데 됨. 기저귀는 대기업이 만들었는데..성남시 마트 물건들도 죄다 대기업 제품인데?

3887 2018-07-07 10:50:54 1

[펌] 엠조선 뉴스가 기분 나쁜이유 [새창]

우리는 잘 하고 있는데 그렇게 안보는 시청자가 잘못한거다....이러고 있네요. 그 시청자가 왜 제대로 안볼까라는 고찰은 없구요. 그마저도 시청자가 잘못본게 아니라 쟤들은 신임얻기 힘들겠네요.

3886 2018-07-07 02:14:23 13

2019 재보궐 치를 가능성이 있는지역 [새창]

저기에 누구도 추가하고 싶어요.
이모...낙지추가요!!!!!

3885 2018-07-07 02:12:59 104

<그알, 불방은 없다> '성남국제마피아'파 등 제보받음 & 제보자 소견. [새창]

그알에서 제대로 해줘야할텐데요.
전과 4범 쓰레기 정치 못하게 하는게 왜이리 힘들까요?
명백한 컷오프 사유가 있음에도 쳐내지 않은 추미애와 정성호 잊지 않을겁니다

3884 2018-07-06 23:11:47 57

연예가 중계에 출연한 최초의 정치인 [새창]

아래서 두번째 저 표정...정말 극혐 표정이에요

3883 2018-07-05 17:58:03 10

김상조 "진보의 조급증 탓에 문재인 정부 실패할수도" [새창]

사이다네요. 대학때부터 존경하던 분이었는데 역시!!!!

3882 2018-07-05 12:21:20 6

어제자 노무현 재단 뉴스레터 메인문구 입니다. [새창]

지금 시민들의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는 가치.
'부도덕은 안된다. 부도덕을 거부한다.' 이 가치를 무시한 이재명과 민주당 공천에 관여한 일당. 침묵으로 이재명을 옹호하는 모든 찢묻은 것들은 곧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겁니다.
독재와 싸우고 민주화에 앞장선 사람들이 변절하여 주류에 속하지못하고 사라진것처럼 , 새시대의 물결을 읽지 못하고 사라진 수많은 정치가와 학자들처럼.

3881 2018-07-05 12:13:47 17

[김경수도지사 첫 기자회견]기자들이 질문을 했더니 [새창]

현금연대도 없이 저렇게 기레기보다 뛰어난 정치인은 못잡아 먹어 안달날겁니다. 자격지심과 오만함으로 뭉쳐있는 기레기들에겐 선전포고와 마찬가지일걸요.
지금보다도 더 이재명은 띄워주고 김경수는 죽이려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