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문지기201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7-03-23
방문횟수 : 47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735 2017-06-13 12:38:41 1
김상곤교육부후보자 전 반대합니다 [새창]
2017/06/13 10:27:59
수능자격고시화 수능절대평가는 15개정교육과정 문이과통합과정의 하나로 14년(제가 기사로 접한시점이 14년)부터 추진되어온 교육정책입니다. 더불어 내신절대펑가도 마찬가지구요. 절대 문재인 김상곤표 교육정책이 아닙니다.
문재인 정부는 기존에 해온 교육정책을 이어받아 추진할 뿐이에요. (물론 여기에 동의하니까 이어가는거겠지만요)
또한 몇년동안 추진해온걸 바로 뒤집는게 쉬운게 아니죠. 뒤집는다고 반대여론이 적지도 않을거구요.

저도 아이가 현 중3이라 문이과통합 교육과정 정말 싫고 정시 비중을 늘려줬으면 하지만 시행을 코앞에 두고 물러달라 요구하기도 뭐합니다. ㅠ

수시의 문제점이 아주 많으니 학부모등 교육소비자의 의견을 듣고 그 문제점을 빨리 보완하는 방향으로 입시와 교육정책이 흘러가길 바랄뿐입니다.
1734 2017-06-13 12:14:52 3
문빠란 소리 들었네요 [새창]
2017/06/13 10:43:59
정신차리세요 문빠.....이소릴 들으셨다는 말이세요?
그소리 한 미치놈 그냥 놔둬야하나요?
어디서 헛소리 지껄이고 있나요?
1733 2017-06-13 09:58:27 0
아니 이정미 전대법관 대행이 바른 정당 이였나요?? [새창]
2017/06/13 09:22:05
원래 진보성향 법관은 아니었지요. 양승태 전임 대법관지명(이용훈? 노통이 임명한 대법관) 이었구요.
1732 2017-06-13 08:41:13 20
2003년 1월 기사에 '미래에서 왔어요 ㅠㅠ' 댓글몰림 [새창]
2017/06/13 07:00:41
어제 댓글 몇개 안달렸을때 달았었는데 지금 1000개가 넘게 달려있네요.
타임머신 탄듯한 희안한 느낌의 기사....정작 기사는 문변의 이력만 간단하게 적혀있는 기사인데 울컥울컥하게 만드는 신비로운 기사였어요 ㅠㅠ
1731 2017-06-12 22:36:26 15
야당의원의 존재감에 대한 신박한 트윗 [새창]
2017/06/12 22:13:08
아주 찰진 비유 ㅋㅋㅋㅋ
1730 2017-06-12 22:24:42 15
손석희 정도면 이렇게 보도 분석을 해야하는거 아니냐? [새창]
2017/06/12 21:11:00
문재인 대통령 후보시절 3당이 개헌합의했었죠. 직선대통령 이원집정부제로의 개헌합의. 당시 문 후보가 기자들에게 부탁했었습니다. 직선대통령 이원집정부제....이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달라고..이용어는 국민들이 내각제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기 때문에 내각제라는 말은 직접 못하고 국민들 눈속이기 위해 지어낸 용어라고...그러니 이 용어 대신 내각제라고 써 달라고 말이죠.
그부탁 들어준 언론 한군데도 없죠.
1729 2017-06-12 22:08:15 17
노컷 뉴스 트윗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6/12 21:09:16
안철수가 말했습니다.
내각제는 반대하지만 이원집정부제는 찬성한다고...
그거 들은 손석희 앵커 아무말도 안하더군요 ㅠㅠ

티비보던 나..
대통령 후보도 뉴스앵커도 아무나 해도 되겠구나...생각했습니다.
1728 2017-06-12 22:03:56 6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내정자 [새창]
2017/06/12 21:45:55
울컥울컥 ...타임머신 탄 기분
1727 2017-06-12 21:57:45 41
손석희 정도면 이렇게 보도 분석을 해야하는거 아니냐? [새창]
2017/06/12 21:11:00
안철수 경선 이긴날 인터뷰 보세요 노답입니다
촬스가 나는 내각제는 반대다. 분권형대통령제나 이원집정부제 찬성한다라고 말했어요. 기자라면 그말 듣고 그것이 내각제와 무엇이 다르냐라고 반론해야하는데 그냥 듣고만 있었습니다.
촬스나 손앵커나 국민을 개돼지로 봤으니 나오는 액션이죠. 눈가리고 아웅하는 촬스나 거기에 장단 맞춰주는 손앵커나 도긴개긴 ㅜ
1726 2017-06-12 21:52:57 92
[새창]
파파미...미담의 끝은 있을까요?
1725 2017-06-12 20:37:05 29
타임즈기자가 본 문재인 안철수 [새창]
2017/06/12 18:03:25
무려 2012년 기사
우리나라 언론은 창피해야함
1724 2017-06-12 19:14:19 4
오늘자 역대 최강 비쥬얼 갱신한 우리 든든한 대통령! [새창]
2017/06/12 17:54:06
아.....덕질 부르는 외모
1723 2017-06-12 19:10:15 13
Newbc권순욱 기자 - '협치(協治)'를 오해하고 있는 야당과 언론 [새창]
2017/06/12 17:50:08
쟤넨 협치를 딜로 알고 있죠. 뭐하나 주고 뭐하나 받는...
1722 2017-06-12 14:11:26 32
<하태경 갑질 논란>게시자의 새로운 글입니다. [새창]
2017/06/12 13:46:38
캬...이분 많이 멋지시네요!!!!
1721 2017-06-12 14:03:44 0
국민의 당 박주선 "강경화 임명강행하면 우린 '야당'하겠다" [새창]
2017/06/12 09:52:22
언제부터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게 야당이었나??????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56 157 158 159 1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