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유승민은 자신의 전공관련 철학과 정치철학에서 오는 모순이 있어요. 그래서 지지율이 그모양인겁니다. 원글님도 언급하셨던...이런 사람이 왜 새누리에 있지?? 의외다..라는 그 부분도 갖고 있는데 다른 면은 그럼 그렇지 그러니 새누리...빨아도 새누리 이런면도 분명 많습니다. 그런 괴리가 유승민을 성장시키지 못합니다.

안보빼면 꽤 쓸만한데 그 꼴통 안보가지곤 젊고 깨어있는 사람들 지지받기 힘듭니다. 반면 노인층 지지 받으려면 배신자 프레임 강하죠. 실제 배신한게 맞구요. 그 배신이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배신이 아니라 더 욕을 먹는거구요.

873 2017-05-05 10:00:21 0

김포공항 사전투표소 확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05 09:28:04

인천만 있던거로 알아요 ㅠ

872 2017-05-05 09:56:46 3

진보진영의(후보,유명인사) 미칠듯한 선민의식 [새창]

2017/05/05 09:41:22

지지자들보고 왈가왈부 하는 정치인은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거죠. 어찌 주인보고 뭐라하는지??? 이제는 진짜 시민권력시대가 시작되었다고 봐야합니다.

시민권력이 선택한 사람이 문재인이라는 정치인이죠. 문재인이 자신을 도구로 써라...이말은 문재인이 지금의 이 현상을 제대로 꿰뚫어 보고 있구나 판단되어집니다. 노통때는 반쪽의 성공이었다명 이번엔 제대로 성공해야합니다.

871 2017-05-05 09:52:12 0

심상정 찍겠다는 분 맘 바뀌네요 [새창]

2017/05/05 09:41:37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문후보 말고는 정책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특히 홍 유 심이 무슨 정책이 있는지 전혀 몰라요 ㅜㅜㅜ 질문만 해댔기 때문이죠 ㅠ

870 2017-05-05 09:49:07 1

사전투효 후.. 주말동안 투표함 지켜보는 사람이 있는 거겠죠? [새창]

2017/05/05 09:26:34

동참을 하고 싶어도 텔레그램 자체가 안됩니다. 전화번호 넣고 해야하는데 아예 국가번호 틀리다고 입력이 안되요 ㅠㅠㅠㅠㅠ

869 2017-05-05 09:47:51 1

[뉴스타파] 팩트체크 후에도 되풀이된 대선후보의 거짓말 [새창]

2017/05/05 09:27:38

이래서 다음 토론땐 잘못 발언한 후보의 발언내용에 대해 자막으로 토론내내 띄워주는 패널티 줘야한다고 봅니다. 이런 패널티가 쌓이면 수정불가한 마지막 토론에서도 막말대잔치는 못할것입니다.

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자들의 자질이 이정도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ㅠㅠ

868 2017-05-05 09:34:40 30

사전투표 하고 오는 길에 마주친 직장동료가 [새창]

2017/05/04 12:50:00

사전투표율이 예상보다 높게 나올것이라고 한다.

문재인은 25% 이상의 사전투표율이면 홍대앞에서 프리허그를 해주실거라면서 우리를 꼬시고있다.

고무적인 현상이고 정확한 상황인식이다.

왜 사전 투표율이 높아야 문재인에게 유리한가?

지금 현 상황에서 판을 크게 흔들수 있는 상황은 딱! 한가지밖에 없다.

그것은 홍준표가 미친척하고 안철수 니가 먹어라 하고서 사퇴하는 경우다.

소위말해 단일화라는 것인데

그것 하나만이 유일하게 이 판을 흔들수있는 상황이다. 객관적으로.

(그래도 문재인에게 어렵다고 보아지지만...)

자... 그런데 여기서 사전투표율이 25%이상을 찍어버렸다.

그러면 이놈의 단일화도 의미가 없어져 버린다.

왜? 사전투표 25%중의 40% 즉, 총 득표의 10%를 문재인이 이미 먹어버린 상태인것이다.

결국 단일화해서 안/홍 두집단의 표가 9일날 선거에서 50%를 먹어도 이미 문재인에게 지는 모양인것이다.

(왜냐하면 사전투표율 25% 중에 안/홍 중 20% 즉, 총 득표중 5%는 어느쪽이던 死票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결론은 간단하다.

괜한 개표부정 걱정하지말고 빨리빨리 사전투표 하시고 독려하시기 바란다.

이것이 민주당이 원하는 것이다.

유일하게 남아있는 변수를 없애버리는것.

이런 이유로 사전투표율이 높은게 좋다네요.

867 2017-05-05 09:31:58 10

사전투표 인증샷(어제 문짝들고 투표하신 분께 크게 감명받아) [새창]

2017/05/05 09:17:27

데리고 갈수 있어요. 저 늘 아이와 함께 갑니다

866 2017-05-05 07:24:55 1

파란과 통하자, 청춘파란 Episode01 #패러디 [새창]

2017/05/04 23:59:58

문구하나하나 입이 쩍 벌어집니다!!!
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