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눈물남 ㅜㅜㅜ 꼭 압도적인 승리해서 제대로 된 나라 만들어갑시다

804 2017-04-28 19:10:50 2

이사진 한장이 정말 달라진 더민주를 말해주는것 같아요 [새창]

눈물납니다. 연휴에 대구가서 본가 설득하고 오겠습니다.

803 2017-04-28 09:03:07 0

문 캠프에서 유시민을 총리인선 후보로 발표하면.. [새창]

처음은 아니라 지금 발표 못하죠. 중간이나 마지막 총리 예상합니다.

802 2017-04-28 09:02:20 0

투표용지 추적 시스템 제안 건. 어떠신지요? [새창]

이것도 해킹하려명 얼마든지 가능해요 ㅠ 집계만 따로 잡으면 가능할테니까요.
그냥 투표한 그 자리서 수개표하는게 최선. 돈도 제일 안들고 투표함 이동할 필요도 없고 시간도 절약되고

801 2017-04-28 08:54:02 1

2003년의 고스트스테이션을 듣다가 '친노'를 생각하다. [새창]

친노패권 친문패권의 실체는 국민패권, 국민권력입니다. 패권 운운하는 저쪽이 국민권력임을 모르고 하는게 아니죠. 알면서 하는겁니다. 보이는데 보이지 않는척 하는겁니다.
국민과 권력을 나누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이 탄핵당한 이 비상시국에 내각제로의 개헌 운운하는 정치인은 국민권력의 싹을 자르도 싶은 정치인이라 장담합니다.

내각제 반대하는 대선후보는 문재인 이재명 최성 뿐이었습니다. 적어도 이 셋은 국민권력을 인정하는 쪽이라 보여지는 부분이죠

800 2017-04-28 08:49:01 1

2003년의 고스트스테이션을 듣다가 '친노'를 생각하다. [새창]

89년부터 신해철이 했던 모든 라디오를 섭렵했던 제가 본 신해철은 권의적인걸 병적으로 싫어했어요. 형식적이고 권위적인거 싫어해서 당시 라디오 방송에서도 그의 말과 행동은 파격에 가까웠죠. 학창시절 그 라디오를 들으며 성장했기에 저도 그렇게 탈권위적으로 가치관이 형성되었나 생각되어지네요
그 탈권위가 노빠에서 문빠로 만들었고....나중엔 유빠 표빠가 될지도....

799 2017-04-28 08:45:07 0

이제 아무말 대공약이 시작되겠군요 [새창]

문캠 공약 베낀게 티가 날정도라서....보는 내가 다 창피 ㅜ

798 2017-04-28 08:32:53 1

문재인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새창]

집권하고 바로 총리하진 않을거에요. 제가 보기엔 문재인 대통령으로 정말 힘들때 도와주실것 같아요. 아니면 마지막 총리정도...

797 2017-04-28 08:29:42 1

중앙 - 오유 친문, 일베선···토론회날 커뮤니티 게시글 보니 [새창]

주갤을 정상 커뮤로 보는 중앙 클라스 ㅋㅋㅋㅋㅋㅋ 갤러들 이소식 알면 ㅂㄷㅂㄷ 하겠네
하긴 일베도 정상 커뮤로 올려놨는데 주갤쯤이야 ㅋ

796 2017-04-28 08:25:5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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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 공격에....게다가 거짓으로 점철되어진 말도 안되는 공격에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게 잘 버텨주신거라 봅니다. 발음의 부정확함과 말 속도가 느려서 그렇지 발언 하나하나 신중하고 거짓이 거의 없죠. 토론회 나와서 한 발언 중 거짓이 제일 적은 쪽에 속할텐데 이것만 봐도 대단한거죠.

795 2017-04-28 08:22:41 3

어제 무현, 두 도시 이야기를 봤습니다... [새창]

친구랑 영화관 가서 휴지한통을 다 쓰고도 모자라서 썼던거 다시 찾아서 쓸 정도로 상영내내 그칠줄 몰랐던 눈물 ㅠㅠㅠㅠ
첫장면부터....

794 2017-04-28 08:20:44 0

박지원과 김한길 정말 노회한 정치인이네요. [새창]

그동안 민주당이 국민들 품으로 들어오지 못했던 이유죠.

793 2017-04-28 08:01:40 1

저도 야탑유세 후기 올려봅니다 [새창]

와....부럽네요. 코엑스에 한번 와주심 좋겠는데..

792 2017-04-28 02:01:27 0

문재인 후보 아드님이 누군가를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새창]

아드님이 엄마 닮은것 같네요.
요즘 젊은 배우 얼굴이에요.

791 2017-04-27 23:02:20 0

[새창]

리얼미터도 고발하고 자신 지지했던 사람들도 고발하고 대단하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