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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01: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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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희정 굉장히 좋아했던 1인으로 대연정 같은것이 그의 철학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시대가 아닙니다. 시대를 읽을줄 모르고 자기 고집만 앞세우는것도 정치인으로 좋은모습만은 아니란 생각이듭니다. 정치는 정치인은 하는거지만 그 밑바탕은 국민의 뜻이 깔려있어야하는겁니다.
게다가 최근엔 붉어진 여러 낯뜨거운 상황까지 보면....현실감이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그렇게 차차기라 외쳤거늘....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