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성토하고 다니는 거까지는 좋은데 말입니다. [새창]

이재명을 찍어달라고 설득할 거리를 갖고 와서 말해야죠
예의가 없네요. 기본적인 예의가..

썩은 음식 같아서 못먹겠다고 하는데
안썩었다며 쳐 먹으라고 윽박지르는것 같아요.

안썩었다고 먹어도 안전하다고 근거를 대고 설득해도 모자랄판에...

3114 2018-05-07 23:56:23 27

안녕하세요. 젠틀재인 규리아빠입니다. [새창]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3113 2018-05-07 21:48:52 26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청장 후보 이동권입니다 [새창]

해명이 설득력 있네요.

3112 2018-05-07 21:12:34 14

성남시 광고비 74억 ㄷㄷㄷ [새창]

기레기한테 보호받는 이유네요

3111 2018-05-07 19:12:08 1

[새창]

시어머니보다 먼저세상 뜬게 큰거 한방 못되게 굴고 간다라고 표현한거에요. 시누이 죽음을 안타깝게 여긴다는 표현같아요. 이글은 손가혁에게 역공의 빌미를 줄수 있을것 같아 비공 답니다.

3110 2018-05-07 18:15:12 24

5월 임시국회도 열리지 않고 종결된다면 민주당 전원 의원직 사퇴 배수진 [새창]

추미애를 비롯하여 시민들에게 밉보인 민주당내 의원들도 있어서 겁날껄요. 자한당만 골라서 떨어뜨린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ㅋ

3109 2018-05-07 18:13:15 0

성일종한국당원내부대표“김성태 폭행범, 양갱까지 들고…접근 방법부터 치밀” [새창]

오타...성완종

3108 2018-05-07 18:12:09 3

성일종한국당원내부대표“김성태 폭행범, 양갱까지 들고…접근 방법부터 치밀” [새창]

형 성한종은 건내준 돈 액수와 새누리 의원들 이름 적고 억울함을 토로하며 자살했는데 동생 성일종은 새누리 공천 받고 국회의원 배지달았네. 형 목숨값은 아닐꺼야..암 아니고 말고..

3107 2018-05-07 18:08:50 0

혼수성태의 며칠 굶은 이유.... [새창]

법사위 여당일때 권성동이 한거 아닌가요?

3106 2018-05-07 17:36:28 3

#함께경남경수 전체회의를 가장한 서프라이즈 이벤트 [새창]

펑펑 울었네요 ㅠㅜ

성공한 대통령 꼭 만들어야죠!!!

선거로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할 지역엔 그 힘도 보여줘야하구요. 적은 내부에도 외부에도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모두 다 물리칩시다

3105 2018-05-07 12:53:43 9

김경수 국회의원이 사람을 만나는 방식과 자세 [새창]

이런 사람이라...

3104 2018-05-07 11:29:40 39

은수미 사건, 반전의 시점이 오는건가요? [새창]

설계당한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허술하게 설계당하다니요? 그 자체도 큰 문제에요. 바보인증하는 꼴

3103 2018-05-07 11:22:06 27

성남시 판교 환풍구 참사 비화, 이재명 vs 박수영 [새창]

이재명의 말이 다맞다쳐도 인간이 살아가는데 법이 다가 아닙니다. 박수영씨 발언은 지극히 상식적인 발언이에요. 관할 주체 따지기전에 수습이 먼저인거고 이재명은 수습이전에 관할따지고 있었죠. 도의적으로도 이재명의 행위에는 편을 들어줄수가 없네여.
청와대는 컨트롤타워가 아니다...라는 503과 동급의 마인드

3102 2018-05-06 23:38:52 59

[새창]

광복후 독립운동 하셨던 분들이 특히 임정 요원들이 귀국하지도 못하고 있었을때의 느낌이 이와 비슷한거 같아요. 정말 이이제이 그리 안봤는데 자한당보다 좀 덜한 쓰레기 같네요. 냄새 진동 ㅜ

3101 2018-05-06 23:14:39 44

[새창]

남경필을 뽑아서라도 이재명 아웃시키고 싶은 우리들과 같은 마음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