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들... 이라고는 하는데 거진 비싼 아이들도 꽤 있음(타르트, 로라메르시에) 잇츠스킨은 사놓고 두어번 쓰다가 그냥 놔두고... 저 구데타마 섀도우는 에뛰드에 빠지기 전에 엄청 잘 썼었다 핳 이니스프리는 그냥 리뉴얼 전에 모아둔 제품이라... 역시 ☆장식☆ 타르트도 예쁘고 질도 나름 괜춘해서 잘 쓰는데 최근에 병☆크 근데 어차피 코덕 아닌 이상 타르트라는 브랜드 거진 몰라서 괜찮음(건가??? 핳) 로라메르시에는 두말하면 입아픔 더 밤은.... 에이씨 버릴 수도 없고 계륵같은 녀석들 자리 많이 안 차지 해서 두고는 있다... 섀도우 찍기 완료!!
자 일단 에뛰드 하우스 라인!! 에뛰드 섀도우 덕질을 하게 된 이유는 바로 저 디어 마이 에나멜 아이즈-톡(단종예정)때문임 사실 단종이라기에 모았는데 어느새 다 모은듯(이미 단종된 색 제외) 그리고 단종예정이라 싸게파는 섀도우들을 일명 ㅅㅂ비용으로 사다보니 파와 증식함ㅋㅋㅋㅋㅋ 하아... 답도 없네 진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