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립펜슬 이탈프리즘/멜티 헤스티아 입니다 여태까지 립발색하면서 제일 신경 많이 썼어요 이런 진한 색의 립은 제대로 안 바르면 얼룩덜룩함이 바로 티나고 안 예쁘게 보이거든요 립라인 따서 정성껏 바른 립은 처음이네요 하하하하핳 여튼 헤스티아... 화로의 여신이였나요? 화로 하니 다크소울의 화방녀가 생각나는군요 딥한 레드입니다 요거 바르고 스모키하면 내가 바로 이 구역의 환불만렙녀 일듯 합니다
미샤 M 매트 립루즈 MOR03 데인저러브 입니다 매트라매 매트라매 를 외치게 하는 제형이네요 이건 사기야 를 외칠뻔 했습니다 쫀쫀하게 발리며 선명한 레드오렌지! 생각해보니 저는 이런 색이 없더라구요?! 잘 써봐야겠습니다 사실 미샤 립스틱은 가진게 없어요... 립펜슬과 틴트는 있어도... 여튼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