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뛰드하우스에서도 역시 팩을 어마무시하게 질렀습니다
사실 질은 에뛰드 0.2 팩이 아리따움 프레시 팩보단 좋지만 골고루 사보는거죠 그거시 바로 마스크 덕후의 길!!
그리고 고양이 덕후의 길은 고양이가 그려진 파우치를 사는 것 입니다 검정색은 있기 때문에 분홍이를 구매했어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정판 케이스가 가지고 싶어서 쿠션을 아무거나 질렀네요 허허허헣
쿠션 부자이면서 조만간에 라이언 쿠션도 오는데... 노답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옆에 있는건 점주님이 자주 온다며 주신 샘플... 점주님 지금 세일기간 아닌가여?! ㄷㄷㄷ
여튼 이거시 오프라인의 묘미이죠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