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552 2017-08-19 01:17:20 53

뷰게인은 울고 동게인은 귀엽다며 웃더라.jpg [새창]

2017/08/18 22:53:14

저정도는 애교 아닙니까? 오히려 유니크한 음각 샤겼다 생각하면 되죠 허허 바닥에 떨궈서 안 깨뜨리신게 어딥니까 물어 뜯지도 않으셨구요 허허허

5551 2017-08-19 01:10:03 1

자려고 불 끄러 가다가 미끄러져서 네번째 발가락 박았네요 [새창]

2017/08/19 01:08:52

지금은 괜찮아요

5550 2017-08-19 01:09:55 0

자려고 불 끄러 가다가 미끄러져서 네번째 발가락 박았네요 [새창]

2017/08/19 01:08:52

웃긴건 발톱이 아니라 발가락을 부딪쳤나봐요
도대체 어떻게 부딪친건지 알 수가 없네요 허허

5549 2017-08-19 01:04:24 0

곧 개강입니다 [새창]

2017/08/19 00:58:42

직장인이라 노 개강 그리고 휴가중입니다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앙 신난다아아아아ㅏ아아아

5548 2017-08-18 23:52:00 2

갠적으로 이거 디자인 하신분 때려주고싶.. [새창]

2017/08/18 23:36:53

근데 저거 저 모양덕분에 히트한 거라고 알고 있어서 바꾸진 않을거 같아용 허허

5547 2017-08-18 23:50:56 0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서현역 브러쉬 구매후기(feat. 로드샵 하울) [새창]

2017/08/18 15:54:19

브러쉬 초고수님이 나타나셔따 ㄷㄷㄷㄷ
저는 저려미들만 사서 잘 모르겠어요 ㅠ

5546 2017-08-18 23:50:25 0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서현역 브러쉬 구매후기(feat. 로드샵 하울) [새창]

2017/08/18 15:54:19

초보 브러쉬러면 꼭 가서 사장님 만나보세용

5545 2017-08-18 23:50:05 0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서현역 브러쉬 구매후기(feat. 로드샵 하울) [새창]

2017/08/18 15:54:19

가게가 좁아서 전쟁이였어요 헉헉

5544 2017-08-18 23:45:19 2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5 [새창]

2017/08/18 17:53:59

구너구님 글 계속 읽는데 그냥 미소가 지어지네요
전혀 부정적인 사람으로는 안 읽혀진 글이예요
구너구님은 충분히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예용 부정적이라고 생각말아요
그리고 그 자살귀분은 너무 안타깝네요 ㅜㅠ 할매 노망때문에 피해본 사람이 너무 많아서 더 슬프기도 하구요 ㅠㅠ

5543 2017-08-18 17:09:27 0

ㅃ)제가 드디어 고대하고 고대하던 안씨 브러쉬 가게 오늘 갑니다!! [새창]

2017/08/18 11:40:35

거진 2시부터 기다렸고 이미 3명 대기중이였어요 그 후에 한 6명 더 왔고 입장은 20분쯤에 했네용

5542 2017-08-18 17:08:56 0

ㅃ)제가 드디어 고대하고 고대하던 안씨 브러쉬 가게 오늘 갑니다!! [새창]

2017/08/18 11:40:35

http://todayhumor.com/?beauty_118174
리뷰 입니다

5541 2017-08-18 17:03:01 3

여러분이 기다리시던 서현역 브러쉬 구매후기(feat. 로드샵 하울) [새창]

2017/08/18 15:54:19

제일 유명한게 섹스밤과 컴포터니까요 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