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기타템! 로라메르시에 진저(면세에서 샀는데 그냥 안 써요... 왜 안 쓰는거지) 피치 뽀송 파우더 미니(복숭아향 나는 파우더 미니미니해서 휴대용으로 적합) 차앤박 프폴 크림(그냥 들고다님) 아이캔디 반달머리빗(휴대용이면서 잘 빗김 강추템) 틴케이스의 화장솜과 면봉(그냥 들고다님 2 - 아이메이크업 템도 없으면서 들고다니네요) 이상 파우치 공개 끝
라네즈는 저 케이스가 예뻐서 샀습니다(단호) 리셋쿠션은 케이스+리필+퍼프 행사할 때 그냥 샀는데 이니스프리가 정신 좀 챙기고 만들었는지 괜찮은 수정용 쿠션이네요 저 미샤 선 텐션은 선크림 손으로 바르기 귀찮아서 샀는데 무기자차 특유의 피부 말리는 감이 있어서 요즘들어 잘 안 쓰고 있어요 쿠션이 3개인 이유는... 그냥 넣다보니 저래 됐네요 ㅋㅋㅋㅋ(사실 라네즈가 추가되서 3개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