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숨도 못 쉬고 웃다가 눈물 줄줄 흘렸네요 [새창]

이우식이!

3091 2017-06-08 13:07:17 1

오랜만에 숨도 못 쉬고 웃다가 눈물 줄줄 흘렸네요 [새창]

아니오

3090 2017-06-08 13:04:48 0

오랜만에 숨도 못 쉬고 웃다가 눈물 줄줄 흘렸네요 [새창]

그러타 남친!!!!!

3089 2017-06-08 13:03:14 0

단 두글자로 여러분들을 울려보겠습니다!! [새창]

아빠는 왜 안 부르는거죠

3088 2017-06-08 12:43:54 0

대학교 첫축제는 저한테 충격이었습니다 [새창]

강제로 꼬치 구웠네요 축제고 뭐고 술판이라 어차피 참가 하라 했어도 안 했을거 같구요

3087 2017-06-08 11:53:57 0

집에 딱히 먹을 거 없으면 [새창]

근데 그것도 없으면 답이 없죠
나가서 뭐라도 사와야함ㅋㅋㅋ

3086 2017-06-08 11:53:21 1

오늘은 맛있는거 먹어야지 [새창]

치킨

3085 2017-06-08 11:52:56 0

[새창]

맞아요 진짜 맛나요 짱짱 그리고 꼬들한 밥도 촉촉하게 되서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요

3084 2017-06-08 11:51:14 0

[새창]

지금 스프가 없어용 근데 컵스프 사다가 맨날 그렇게 먹는데요? 뫄이쪙!!

3083 2017-06-08 11:49:57 0

계란 스크램블에 케챱짜고 가쓰오부시 얹고 [새창]

케챱은 하인즈죠

3082 2017-06-08 11:48:14 0

[새창]

스프에 밥 비벼 먹어보세요 꿀맛임

3081 2017-06-08 11:41:54 0

[새창]

이예이 신난다 재미있는 팝콘파뤼

3080 2017-06-08 11:40:13 0

[새창]

서민은 그냥 참치캔이나 따먹습니다...
연어캔은 더럽게 맛 없어요 줘도 안 머금...

3079 2017-06-08 11:32:17 0

전국 미세먼지 농도 [새창]

계속 이렇게 청정했으면 허허헣

3078 2017-06-08 11:31:01 0

[새창]

저는 미세미세로 좋음 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