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 있는 파데 브러쉬는 총 4개입니다 순서대로 미샤, 에뛰드 애니쿠션 브러쉬, 이니스프리 파운데이션 브러쉬, 어퓨 쓱싹 브러쉬 인데... 그냥 간단히 말해서 다 저한텐 별로... 뷁 그나마 나은게 미샤인데 그냥 별로야 다 별로야 다 싫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짜증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손 왜 이래 뭐야 진짜 ㅠㅠㅠㅠㅠㅠ - 해석 : 붓자국 쩔어 쩔어 요철 부각 쩔어 쩔어 싫어 ㅠ 네 그럼 파데 브러쉬 리뷰 마칩니다
뭐 옷을 사면 터트려놓거나 화장품에 맞춰 이야기 하자면 스킨 로션 바디에 발라서 다 써버리기 파운데이션 다른거와 섞어버리기 및 덜어내기 아이섀도우 및 파우더 팩트 깨버리기 립스틱은 각 부분 뭉개버리거나 두동강내기 또는 거울에 낙서해주기 틴트는 음... 잘 모르겠고 파우더류는 파우치에 탈탈 털어버리기 등등이 있는데 제가 생각해도 참 잔인하네요
혐이라니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엄격 근엄 진지) 색소 침착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옅어지거나 특정성분 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호전보입니다만 사람마다 다릅니다 근데 여드름 흉터의 경우 심하게 패였다면 피부과 시술로 효과보기 어려워요... 올라온건 자르면 되지만 패인건 채우는게... 물론 정확한건 전문의와 상담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