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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바람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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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17-04-01 10:16:40 0
[익명]집에 3개월째 수입이 없다네요... [새창]
2017/04/01 02:05:02
저도 글쓴이와 비슷한 나이일때 아버지가 운영하는 아주 작은 회사가 부도 났습니다.
그 후 몇 년간 정말 힘들었던 것은 사실이고요, 저보다는 엄마가 더 힘드셨죠.
저도 알바 하면서 겨우 겨우 버텨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기였죠.
힘 내고 잘 버텨내시라, 시간이 해결 될 것이라는 말씀 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그 힘든 시기를 잘 버텨냈더니 결과적으로는 가족 간의 관계가 이전보다 좋아졌어요. 정말 다행이죠.)
18 2017-04-01 01:03:32 5
전남친이 여자친구가 생겼어요^오^..다들 어떻게 잊으셨는지 궁금해요. [새창]
2017/04/01 00:56:40
아무래도 처음의 기억이란게 워낙 강렬하기 때문에 더 잊기 힘들지 않을까요.
5년이 지나도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요. 결국 시간이 해결해주는 일 ...
현재 생활에 충실하게 보내다보면 조금씩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져가더라구요.
가끔 다시 생각나긴 하지만.
17 2017-04-01 00:54:51 0
[새창]
진지하게 얘기 할 기회를 만들어서 솔직하게 얘기하시면 좋아요.
그러다보면 서로에 대한 신뢰가 더 커질 수도 있어요.
16 2017-04-01 00:43:12 1
[새창]
안타깝네요. ㅠㅠ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는 영화 대사가 생각나는 ...
다음에 좋은 분 만나실겁니다.
15 2017-04-01 00:40:52 3
일주일만에 차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3/31 20:57:34
힘내시길~ ㅎㅎ
14 2017-04-01 00:31:12 0
[익명]이 사람 심리가 뭔가요?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새창]
2017/03/31 23:45:41
집착하는 듯한 행동은 관심이 있다는 징표이긴 한데요,
관심을 표현하는 방식이 성숙하지 않기 때문에
그 분과의 관계는 신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13 2017-04-01 00:28:57 7
[새창]
개인적으로 '결혼적령기' 라는 표현을 좋아하진 않는데요,
사람마다 결혼하고 싶은 시기가 다른데 그것을 일괄적으로 규정할 수 없죠.
그 시기에 결혼 못한다고 그 사람이 문제인것도 아니구요.

아무래도 한국 사회가 주변 사람의 눈치를 워낙 많이 보고 살다보니,
어느 시점에는 무엇을 해야 한다는 부담이 큰 것은 사실입니다.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씩 결혼하면서 모종의 스트레스를 주는 것도 있고요.

각자 사정에 맞는 시기에 결혼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늦게 결혼하니 그런 소리 하는 사람들이 글쓰신 분 인생을 책임지는 것도 아니니까요.
주변의 얘기보다 서로의 생각과 계획에 더 집중하시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요.
12 2017-04-01 00:19:19 7
[새창]
그렇게 말하는 분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 또는 존중하는 마음이 별로 없는듯 싶습니다.
사람마다 좋고 싫음에 대한 선호가 다양한데,
그런 식으로 표현한다면 저라도 기분이 썩 좋진 않을것 같아요.
11 2017-04-01 00:03:34 0
[새창]
글쓴이가 그 분이 마음에 들면 함께 보는 것이고, 아니면 거절하는 것이 좋죠.
모든 행동 하나 하나에 의미를 파악하는 것은 어렵고요, 자신이 원하는 결정을 그저 따라가는 것이 나을겁니다.
10 2017-03-31 23:53:59 0
[익명]이 사람 심리가 뭔가요?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새창]
2017/03/31 23:45:41
사람 마음을 정확하게 알 순 없지만, 그 분이 어느 순간부터 님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아요.
다만 그렇게 저격글 올리고 구체적인 사생활에 대해 묻는 것은 조금 찌질한 측면이 있어 보이구요.
지금이라도 그 사람을 받아들일지 말지는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을듯 ...
9 2017-03-31 23:41:15 0
[새창]
차가 있다면 을왕리 해수욕장 방면으로 드라이브 가보는 것도 좋구요~
8 2017-03-31 23:29:39 0
[새창]
인천 출신은 아니지만 차이나타운, 월미도 가볼만 합니다~
7 2017-03-31 23:20:36 1
모르고 가면 못 먹어볼 홍콩의 숨은 맛집 2탄 (스압주의, 사진주의) [새창]
2017/03/31 12:17:13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예전에 스탑오버로 갈 기회가 있었는데, 취소했던 것이 살짝 아쉬운~
6 2017-03-31 23:13:31 0
91000원으로 제주도 여행 다녀오기 [새창]
2017/03/30 07:18:23
정말 대박 저렴한 여행이었네요 ㅎㅎ
5 2017-03-31 23:09:44 1
장기배낭여행 배낭 사이즈 질문입니다! [새창]
2017/03/31 20:50:24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듯 싶은데요,
60L가 큰 편이긴 하지만 신발 여분과 슬리퍼, 외투, 노트북과 충전 용품, 사진 좋아하는 분은 카메라와 렌즈,
비상시에 먹을 즉석 음식, 여행 책자 ... 등등을 챙기다 보면 어느덧 배낭이 꽉 차기도 합니다. ㅎㅎ
따뜻한 지역을 위주로 여행하시는 편이면 아무래도 배낭에 여유가 있을수도 있구요~
구체적인 여행지의 날씨, 반드시 챙겨야 하는 소지품 등을 꼼꼼히 확인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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