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삭금) 립스틱 질문 해도될까요? 검색으로 찾으려니 못찾겠어요 [새창]

찾은거같아요
화장품 완전 잘 몰라서 송구스럽습니다
신경써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67 2017-08-05 17:58:51 0

(본삭금) 립스틱 질문 해도될까요? 검색으로 찾으려니 못찾겠어요 [새창]

아! 검색방법이 문제였군요!
나 몽충이...
감사합니다

66 2017-08-05 17:55:34 0

(본삭금) 립스틱 질문 해도될까요? 검색으로 찾으려니 못찾겠어요 [새창]

너무 범위가 넓군요 흑
매장을가도 인터넷을봐도 전부 촉촉하고 반들거리고
요즘엔 매트한건 안나오나봐요 ㅠᆞㅠ

64 2017-08-05 17:27:41 1

[새창]

반박못할걸 아니까 예민하니 어쩌니 몰고가면서 쿨한척 아닌척 수작떠는 겁니다
둘이있는 상황 최대한 피하시고 회사내성희롱 신고가 간단한게아니라 회사분위기따라 퇴사각오도해야할만큼 민감한 사항입니다
주위에 친한사람들한테 슬쩍슬쩍 말흘리세요
나쁘게 이야기하지말고 이렇게 이야기하던데 무슨뜻인지 잘모르겠다 니생각은 어떠냐 그런식으로
나 순진 왕순진 아무것도 몰라요로 밀고나가면서 상사 뒤에서 욕하게 만들어두면 분위기보고 눈치보고 좀 덜할거에요

63 2017-08-05 17:01:25 0

속눈썹연장을 받아보고싶은데요 [새창]

알아보고 가야죵
실력없는데가면 글루 떡지고 흘러내리고 금방 떨어지고 같이 여러개 막 뽑히고
눈썹 다 망쳐요

62 2017-08-05 16:02:20 5

[새창]

첨부터 갚을생각 없었던거 아니에요?
주려고 마음먹었으면 까맣게 잊고 지낼때까지 말한마디 없진 않았을거 같은데

61 2017-08-05 15:53:23 4

[새창]

저 기분 저거저거 알음
살뺏으면 은근히 바라면서 자꾸 먹임
적게 먹으면 정말 진지하게 걱정하고
먹는거 크게 도움주고 빼길바래
그게 되냣!

60 2017-08-05 15:14:02 0

음란마귀이신분 손? [새창]

왜 나는 양파에게 질투를 느껴야 하는가 ㅡㅡㅋ

59 2017-08-05 15:08:13 1

우리고모가 해준말 [새창]

그니까요 힝..
그게 문제였어요

58 2017-07-29 14:58:37 21

아픈마음 이용해서 개가 짖네요 [새창]

저도 알고만 지내고 가끔 안부인사나하고면서실제로 만난적은 별로없던 사람이었는데 일단 니방부터를 말할줄이야..

57 2017-07-29 14:32:05 12

아픈마음 이용해서 개가 짖네요 [새창]

위로해주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답답했어요
2500일... 최선을 다해서 사랑했기에 후회는 안되지만 미련은 남네요
극복할거에요 시간이 약이니까
갑자기 혼자라고 생각되서 외로웠나봐요
그래도 사람이랑 놀아야겠지요

56 2017-07-29 08:10:52 49

아픈마음 이용해서 개가 짖네요 [새창]

사랑도 받으면서 도움도받으면 좋은거 아니냐고 마지막까지 상큼하게 멘붕시켜주네요

55 2017-07-27 22:44:29 1

나랑은 아무 상관없을줄 알았어요 오유저주가 정말이었네요 [새창]

멍 하네요
이번달 31일이 7주년되는 날이었는데
이젠 못본다는게 실감이 안나네요

54 2017-07-09 00:45:37 0

세월호를 잊지 말자는 현수막 [새창]

다른데선가? 이거 피드백올라온거봤는데 저 아파트가 부실해서 담도 무너지고했었다던데 바로인근이라 공사하면 진동이나 기타요인들땜에 위험할수도있다고
진짜 생존의 문제인지 핑계인지는 눈으로 본게아니라 뭐라 딱집어 말하기가 조심스럽네요
아시는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