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시간에 몰래 FM하던 학생에게.... [새창]

Football Manager 라는 게임을 줄여서 FM이라고 부릅니다.
저도 해본적은 없지만 게임을 즐겨하다보니 여러번 듣고 보기만 했어요.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중독성이 강하다 하더라구요.
게임은 여타 다른 게임들과 다르게 매니지먼트에 초점이 맞춰져서 몇몇 게임장면을 그대로 보면 게임이라는 생각 안드는 모양새 입니다.

5094 2022-03-08 09:26:44 0

이중에서 알약 2개만 선택 해서 먹을 수 있다면...? [새창]

구체적인 명시가 없으니 나 편한대로 생각한다면 평생병에 안걸리는거 하나면 이미 200살 수명연장이 자동으로 비벼볼만해지는거 아닌가 싶은데..

5093 2022-03-06 11:31:44 5

신박한 텀블러 [새창]

아.. 얼마나 작으면 저렇게 손을 쑥 다 넣고도 찾는다고 뒤적 거리는 상황까지 갈 수 있는거죠?
측은 하네요...
:)

5092 2022-03-06 11:18:16 1

집단 사고의 문제점 [새창]

그러게요.. 패미들 편들어주긴 싫은데 ㅇㅇ"녀 " 워드 만들어 올리는거 솔직히 다 조회수 바라고 하는거니 좀 없어질 수 있게 제재좀 가하던지 피해자,가해자 표기 규칙을 만들던지..
활용도 적어서 쓸데없는 각종 있는지도 모르는 표기법은 엄청 많이 만들면서 저런건 표기법 안만드네요..

5091 2022-03-05 07:47:40 1

고양이 피카츄 모자 팔아요.daangn [새창]

1 후딱 가서 이 옷이라도 입고 온나. 고양이 없으면

5090 2022-03-04 23:43:45 1

소설가가 우연히 한 알약을 먹고 천재가 된다는 내용의 영화였는데 [새창]

"리미트리스"요?

5089 2022-03-03 09:30:44 8

[새창]

이걸 꼭 보시고 도서관 안전하다는 얘기가 더이상 안돌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만일에 하나라도 실제 지진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다른 말들 믿고 도서관 가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합니다. (떨어지는 책들)
지금이라도 바로 알고 머리속에 남겨 두셔야 역으로 위험해지는 결과를 피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5088 2022-03-02 08:54:43 0

당근거래하다가 죽은 구매자.jpg [새창]

그는 그렇게 진짜 데스

5087 2022-03-01 09:28:23 0

공이 대단한 농구 [새창]

김계란에게 이것은 가능? 불가능?
김계란의 선택은~!!

5086 2022-02-25 18:41:09 5

호텔 옥상에 착륙했더니 나가라네.... [새창]

사라져 보실래요?

5085 2022-02-22 10:15:24 0

하니 근황 [새창]

내가 아는 그 하니인줄 알고 왔는데, 얘도 내가 아는 그 하니네??

5084 2022-02-16 21:44:38 2

항문외과 의사가 알려주는 급똥 대처법 [새창]

때가 되면 기억 안날껄요? 그리고 싸고나면.. "아 맞다~" 하며 그제서야 떠오르며 울고..
:D

5083 2022-02-08 12:13:50 1

19)여보 우리 그거하자 [새창]

(19) 그거하자~ , 그랭~
(15) 그거하자~, 그랭~
(ALL) 그거하자~, 그랭~

5082 2022-01-13 09:23:15 1

인간 어린아이를 구하고 기절한 악어.gif [새창]

ㄴㄴ
사인은 흉부 압박에 의한
심쿵사로 밝혀졌습니다!

5081 2022-01-01 22:04:09 16

거지되기 좋은 생활습관.jpg [새창]

4번은 뭐지;; 신용카드 돌아가는 구조 알고 쓰면 오히려 가계부 쓰지 않고도 내가 돈 얼마 쓰는지 10원단위까지 관리가 가능할정도라 오히려 좋은데.. 진짜 잘 모르고 사용해서 신용카드에 데이기만 해본 나이 어린 분이 만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