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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2018-08-27 21:59:24 12
김어준 참 씁쓸하다. 과거를 반성하고 제대로 스피커 노릇 좀 하지. [새창]
2018/08/27 21:44:10
이재명과 김어준에 대한 이야기인데 논점 좀 맞춰봐요. 제 글 어디에 김진표 이야기가 있나요? 현실직시를 하면 없는 내용이 보여요??
292 2018-08-27 21:51:49 21
김어준 참 씁쓸하다. 과거를 반성하고 제대로 스피커 노릇 좀 하지. [새창]
2018/08/27 21:44:10
다수들이 보는 시야가 뭔지 설명 좀 해주실래요?
291 2018-08-18 14:07:06 2
한겨레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을 떨어뜨리고 싶긴, 한가 봅니다. [새창]
2018/08/18 13:58:14
그러게요. 야비하고 찌질하게 도대체 저게 뭐하는 건지, 신문사가 맞긴 한 건 지 묻고 싶어지네요.
290 2018-08-16 20:26:43 1
김제동 싫어하지는 않는데 시사프로는 이제 식견이 깊은 사람이 했으면 해요 [새창]
2018/08/16 20:14:28
제가 말하는 건 기존의 평론가가 아니라 학자를 말하는 겁니다.
289 2018-07-21 22:30:08 2
[청와대 청원] 기무사 반란 모의 사건을 특검 수사 해 주십시오. [새창]
2018/07/21 22:20:24
동의했어요
288 2018-07-17 23:47:25 4
박진성 시인 관련해서 jtbc가 사과하지 않는다면 시민들이 jtbc상대로 [새창]
2018/07/17 23:34:15
동의합니다만, 예전에 방심위에 jtbc허위사실 유포자료 모아서 어떤 분이 올렸었는데 응답이 없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고소를 진행함으로서 (고소가 불가능하더라도) 공론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나, 생각해 봤습니다. 안 좋은 소식이 들릴까봐, 걱정이 되네요
286 2018-07-17 05:32:49 0
고전문학의 유머와 해학을 이해 못하나요 [새창]
2018/07/17 02:03:52
기사 있어요. 녹취도 해서 제출했다더군요. 평소 수업 내용을 녹취하는 습관이 있다네요. 녹취 안 했으면 당했겠네요.
285 2018-07-17 05:30:44 0
고전문학의 유머와 해학을 이해 못하나요 [새창]
2018/07/17 02:03:52

선생님이 평소에 녹취를 좋아 했다더군요. 예전에 어이없게 섹드립 들었다는 것과 이 선생님 사건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요? 아무튼 페미들이 교육계에 끼어 든 뒤 개판 된 건 사실입니다.
284 2018-07-16 22:34:20 5
거북아, 머리를 내어라’ 설명했다가 성희롱 몰린 여고 교사 [새창]
2018/07/16 22:29:38
16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천의 한 사립여고 A교사는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에 학교 측으로부터 받은 조치가 부당하다며 민원을 제기했다. A교사는 “고대가요 ‘구지가’의 의미를 풀이하는 과정에서 ‘거북이 머리’라는 특정 단어가 남자의 성기를 뜻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는데 이를 한 학생 학부모가 성희롱이라며 민원을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교과서를 가르치면서 수메르어에서 바다를 뜻하는 ‘마르(mar)’라는 단어가 자궁을 뜻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는데 이를 자궁 얘기를 했다고 치부했다”며 “이몽룡이 있던 광한루에서 춘향이 그네 타던 곳은 멀리 떨어져 있어 이몽룡은 아마 춘향이 다리 정도만 보고 그에 반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를 성희롱으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무슨 말을 했을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요.
283 2018-07-16 00:39:50 7
최저임금 인상 관련하여 요식업 종사자 입장에서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 2 [새창]
2018/07/16 00:27:04
힘내요. 마음씨가 고운분이시니 음식도 맛깔 나고 정이 느껴 질 것 같네요.
282 2018-07-15 23:15:55 16
맘카페 분탕질 [새창]
2018/07/15 22:42:37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것만 보고 좋은 생각 많이 하세요.
281 2018-07-15 14:04:46 10
조남주·노회찬 "82년생 김지영은 운좋은 사람" [새창]
2018/07/15 13:23:35
읽어 보고 하는 말입니다. 여고생 두발 단속, 남고생 두발 단속 이야기하며 여자라서 남학생보다 처벌받고 더 엄격했단 말 어디에 공감이 가나요? 당시 남고생들 성적 떨어지면 몽둥이 찜질 당하던 때에요.
280 2018-07-13 07:41:33 8
[새창]
댓글을 고소하는 정치인이라니??? 안철수가 안철수했군요.
279 2018-07-12 00:08:03 4
경향신문은 1906년에 천주교 조선교구에서 창간 한 걸로 아는데..... [새창]
2018/07/12 00:04:45
글쎄요. 편을 둘 만한 사안도 아니고 명백한 잘못에 대한 두둔이 왜 괜찮아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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