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대표의 말 [새창]

저는 사실 또 한번 실망을 했는데 굉장히 긍정적으로 해석을 하셨네요.

8567 2018-05-12 20:00:00 10

그사람을 제대로 알기위해서는 그 배우자도 보면되지요! [새창]

이재명 엄청 쉴드치고 다니는 분이 이런 제목으로 이런 게시물 올리니 좀 웃기네요.
제목보니 혜경궁 김씨도 생각나고.

8566 2018-05-12 19:56:01 0

민주당 이명박 vs 자한당 정동영 [새창]

똥대똥 진짜 똥대똥 본인이 일베vs 본인 소속이 일베 ...
아우 진짜 경기도민도 아닌데 경기도지사만 생각하면 졸라 스트레스 받어요

8565 2018-05-12 19:52:59 1

추미애는 혜경궁김씨 안궁금함. [새창]

아 제 말의 요지를 안적었네요,
제 말의 요지는 원론적인 말일테니 추대표가 당원들 말 한귀로 흘려버리고 무시한 것처럼 우리도 걍 무시하고 한귀로 흘러버리자입니다.

8564 2018-05-12 18:32:50 9

추미애는 혜경궁김씨 안궁금함. [새창]

걍 당대표로서 원론적인 말일테니 저런 말은 흘려듣고 맙시다.

8563 2018-05-12 18:28:39 7

[펌글]공익이 보는 선관위 공무원들 [새창]

선관위의 중립위반등의 더 큰문제들이 많은데 공익이 자기 일하다 본 일부분으로 육아휴직까지 끌어들여서
남녀의 문제로 끌고가는 듯하게 본질을 흐리는 글 달갑지 않습니다.

8562 2018-05-12 18:26:26 6

[펌글]공익이 보는 선관위 공무원들 [새창]

선관위 일안하는 것도 문제고 일이라고 한답시고 할때는 지들이 특정개인을 위해 중립의무위반을 밥먹듯 하는 게 문젠데
저 글은 선관위의 고질적인 문제보다 뜬금포로 육아휴직 쓰는데로 핀트가 옮겨갔네요.

8561 2018-05-12 18:21:44 9

전해철 의원 북콘서트vs 민주당 경기도당 대회 [새창]

ㅅ저기 앉아있는 것들 중 손가혁과 경기동부 것들이 있겠지. ㅉ

8560 2018-05-12 18:19:36 14

추미애, 이재명 후보에게 기회 한 번 줍시다-경기도당 필승 전당대회 [새창]

아이고 ㅅㅂ
당대표로서 안할 수도 없는 얘기겠거니라고 생각하고
흘려듣겠습니다.
추대표가 당원들 말을 귓등으로 흘려듣듯이.

8559 2018-05-12 18:17:11 5

홍준표 은근히 친문인것 같네요. [새창]

ㅋㅋㅋ

8558 2018-05-12 04:22:13 5

[새창]

진짜 여자입장에서 성희롱이라 생각해서 비공 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언주가 졸라 싫은데 그런 이언주를 섹시하다고 헛소리 하고 앉았으니 비공 준 사람도 있을 것이고
김은지가 그 말많고 탈 많던 시사인의 기자고 심상정 좋아하는 인간이니 싫어서 비공을 줄 수 도 있을 것이고.
비공사유야 여러가지인데 왜 그런 것에 집착하시나요?
제 생각엔 이언주가 섹시하다는 비정상적인 문장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비공 받고도 남습니다~

8557 2018-05-12 04:14:58 2

(경기도지사) 이승환 옹이 출마해서 당선 되는 꿈을 꿨어요 [새창]

이읍읍보단 이승환이 낫죠.

8556 2018-05-12 04:09:21 2

혼수성태 컬렉션.zip [새창]

박쥐 한단어면 다 설명되는 존재.

8555 2018-05-12 04:03:31 74

[새창]

왠지 모르지만 쫑걸리나 노웅래나 박용진이나 뭐 이런 분들이 떠오르는 건 우연이겠죠?
솔직히 익명의 관계자라는 게 기레기의 뇟속에만 있는 사람일수도 있겠지만...
기레기랑 친하게 지내느라 당원들에 대해 저딴 이바구나 털고 다니는 민주당 의원누군지 알고싶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