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고 보면 모든 커뮤가 찻잔 속의 태풍인데 왜 굳이 오셔셔들 영업들을 하시는지 그것도 땅에 공짜로 떨어져 있어도 주워먹지 못할 썩을 종자를 조그만 문파들 모여있는 젠재까지 가서 개소리하는 손가락들이나 분리되서 변두리 쪽방같이 방문 수 떨어지는 오유 시게와서 같은 레파토리 읊는 손가락들 해도해도 너무 한다 정말.
공감합니다. 참 김정은 센스있는데 김정은 센스있는 것 보다 박근혜 정권때 정말 김정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참 우리나라는 문프 취임 전에는 나라가 아니었단 생각이 들었고 한번씩 나오는 북한의 조선중앙tv 에서 우리나라 (남한)관련 소식 전하는 거 보면 우리는 북한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얘들은우리에 대해 훨씬 더 잘 파악하고 있었구나 싶어서 좀 그렇더라구요,
본선에서 본인과 관련성이 큰 인간의 계정으로 밝혀지거나 본선에서 밝혀졌지만 관련성 없는 계정 혹은 아주 꼬리 역할 하나 만들어서 자르거나 당선될때까지 안밝혀지고 시간을 끌거나 경우의 수는 여러가진데 전 좀 절망적인 생각이 드네요. 오늘 윤리위 결정도 그렇고...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