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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23: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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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감기관 요청으로 출장간 것2. 동행자는 김기식 의원실 인턴 한명, 피감기관 관계자 3-4명 총 5-6명이 함께 감3. 자한당 김용태가 같이 가려다가 가기 전에 취소해서 김기식만 가게 됨4. 같이 간 여자 인턴은 대학원 졸업 석사 마친 전문가, 정책총괄담당5. 김기식은 비지니스, 인턴은 이코노미 타고 감6. 출장 후 승진 관련, 해당 인턴과 다른 인턴도 다 같이 7급으로 승진함 7. 출장 후 피감기관인 우리은행에 특혜준 것 없음 오히려 삭감당함8. 해당 연도에만 삭감하고 다음에 챙겨주겠다고 했다는 야당
-단둘이 간 거 아니니 허위사실 유포 하지 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