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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3 2018-04-06 23:10:25 10
다스뵈이다 정민우님 포스코 권오준회장 고소 [새창]
2018/04/06 23:00:08
응원합니다!!!!!
6632 2018-04-06 23:10:01 8
삼성증권 가상매도 발각사태가 과연 오늘로 날짜를 맞춘걸까요? [새창]
2018/04/06 23:00:44
그건 모르겠고 공매도인데 금융당국이 제재할지 궁금하네요 삼성이라 봐줄란지
6631 2018-04-06 23:00:28 6
카광작가 시크릿 프로젝트...소름 [새창]
2018/04/06 18:34:24
저 사건의 시간순서를 보면
1. 90년생 김지훈 펀딩 시작 2.카광인거 들통남 3.펀딩글 삭제, 갤로그 삭제, 트위치 폭파, 트게더 폐쇄 등 4. 1990 백말띠 펀딩 시작
이 순서 입니다. 시작부터 메갈의 미러링이랍시고 시작했고 그 책이란 것이 아주 조잡한 내용이었습니다.
그걸 쓴 사람조차 평소 일베 의심을 받고 한커뮤에서 만화를 그러던 카광이란 사람임이 밝혀지죠. 이 두가지만 보더라도 처음부터
낚시성 저작에 불과함을 알 수 있죠.
그리고 실제로 그 펀딩글을 새로운 일베의 둥지인 안티페미라는 이상한 까페에 올리는 것이 알려지고 본인이 카광이란 것이 밝혀지며 여론이 뜻하는 대로 안흘러가자 뭔 백말띠 펀딩인지 뭔지를 시작하고 오늘 그 모든 게 실험이라는 헛소리를 한 변명 만화나 그려냈습니다.
애초에 실험이면 김지훈과 백말띠를 동시에 시작했겠지만 그것도 아니니 모든 정황이 그저 낚시에 불과했다는 걸 보여주는 거죠,

이런 낚시에 속으면 그게 ㅄ이지 달리 ㅄ 이 있겠습니까?
6630 2018-04-06 22:27:03 2
시사초대석<김민석, 최민희> [새창]
2018/04/06 22:15:07
어 지금 하고있는 거네요
6629 2018-04-06 22:25:16 2
시사초대석<김민석, 최민희> [새창]
2018/04/06 22:15:07
t시사타파는 별로지만 최민희 전의원님 잘하고 오시길 !
6628 2018-04-06 21:45:42 6
또 하나의 가족이 늘었습니다. [새창]
2018/04/06 21:28:04
현대도 놓아주고 그나마 재용이는 72억으로 뇌물공여가 인정되어서 저도 실시간으로 보면서 기뻤지만
정형식과 똑같이 승계작업을 인정하지 않았다는 부분이 너무 크게 걸립니다.
그리고 그런 판결을 하면서 일반인 입장에서 승계작업 당연하다 생각할 수 있다는 사족은 왜 다는지?
이재용 승계과정에 국민들이 피같은 노후자금 6000억이 도난당했는데 더욱 달갑지 않네요.
6626 2018-04-06 21:08:53 20
보통사람인 저는 트위터 주인공 궁금한데 [새창]
2018/04/06 21:04:55
그 혜경궁 김씨라고 불리우는 트윗계정이 쓴 글들 보니 너무 더러운 발언들이 많아서 그 계정주 정체가 밝혀졌음 좋겠네요.
6625 2018-04-06 20:23:58 0
[승계작업 로비를 법적으로 빠져나가는 비법] (주)삼성 著 [새창]
2018/04/06 17:24:31
6.이재용이 되라.
6624 2018-04-06 20:08:57 45
MBC뉴스 시민들에게 오늘 재판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새창]
2018/04/06 20:05:28
김상윤 어르신은 정말 존경스런 어르신다운 발언 하시네요.
6623 2018-04-06 19:55:13 4
카광작가 시크릿 프로젝트...소름 [새창]
2018/04/06 18:34:24
카광이란 만화 그리는 친구가 원래 일베의심도 있던 친구였죠 그리고 안티페미 거기 글 하나만 봐도 일베인 거 뻔히 알만한데
그걸 몰랐다니 ㅋㅋ
자기 정체 진작에 들통난 후에 오늘 그런 만화 그려봐야 그런 건 변명이라 하지 프로젝트라 할 수 없죠.
개인의 편견만 싸지르고 끝난 걸 무슨 실험이라고 칭하나요.
그런 변명에 속는 사람을 호구라고 합니다.
6622 2018-04-06 19:51:34 5
카광작가 시크릿 프로젝트...소름 [새창]
2018/04/06 18:34:24

.
6621 2018-04-06 19:50:36 1
24년 뒤 박근혜 석방 박사모 상황.gif [새창]
2018/04/06 19:45:44
무덤속의 축제
6620 2018-04-06 19:50:11 20
[새창]
오늘 김세윤 판사가 확인해준 것은 이 사법부에게 이 나라 주인은 국민이 아니라 삼성이라는 것,
그래서 그들이 삼성법무부처럼 구는 것이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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