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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11: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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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에 MB칭송한 최남수 사장"... 마이크 내려놓은 YTN 노조
YTN 노조는 최남수 사장의 ▲언론노조 중재로 이뤄진 노사 합의문 일방적 파기 ▲이명박 전 대통령 칭송 칼럼 작성 ▲성희롱 트위터 논란 ▲위기 때마다 회사를 떠났던 이력 등을 볼 때, 보도 채널 사장으로서 가져야 할 언론관 윤리관 여성관에 심각한 결격 사유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최남수 사장은 YTN 개혁과 정상화를 이끌 사령탑이 될 수 없다'는 공감대와 함께, "이번에도 승리하지 못하면 YTN의 미래는 없다"는 위기의식이 높은 파업 참여 열기의 동력이 되고 있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00926
최남수가 사장으로 있으니 거의 뭐 똥아보다도 더 ㅄ스러워져서 조선일베랑 동급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