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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8 2018-02-03 20:19:51 16
서지현 검사 성추행 건) TV조선의 새로운 프레임 등장 [새창]
2018/02/03 20:17:13
역시 적폐의 꽃 화해치유재단 이사인 김재련은 조선일베가 지원사격을 해주네요. 이거원 드러워서 ㅋㅋ
손석희 사장님아 님이 그 이력을 지우고 김재련의 뜻대로 왜곡되게 날개를 달아준 그 조선일보나 할법한 왜곡의 영향이 이렇게도 빠르게 나타나네요.
5807 2018-02-03 20:16:09 3
서지현검사의 본의가 어떻길래 [새창]
2018/02/03 19:14:57
대체로 동의하지만 5번에서 참 많은 게 걸리네요.
일단 김재련이 아닌 새로운 대변인이 더이상 여론호도가 없게 본질인 가해자인 안태근과 그 가해자를 옹호하려 덮은 최교일 성추행 자리에 함께 있던 당시 법무부 장관 이기남 또 8년간 덮어온 검찰 내부의 부조리함에 대한 책임을 묻는 입장을 강하게 피력해주는 게 중요하다 생각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입다물게 하려했던 재단 이사인 김재련의 뜻대로 여론왜곡되게 방조한 손석희가 그에 대한 잘못을 정정하고 제대로 된 보도를 하기 전까지는... 무조건적으로 미투정신만 높이 평가하기도 애매합니다.
5805 2018-02-03 20:10:12 9
플란다스의 계 [새창]
2018/02/03 19:03:36
전 안원구 청장님을 믿는 입장이라 그 이사회 구성원을 알고싶더라고요.
어차피 다스계에 돈 넣은 건 비트코인하면서 일확천금 바라는 도박쟁이들이 아니라
내 소액으로 사회에 보탬이 되고싶고 이 사회를 망친 주범 이명박을 잡아서 사회 정상화하는데 도움이 되고싶다는 건데
그건 다 무시하고 다스의 회사가치가 떨어지면 다스계에 소액보탠 사람들에 손실을 줄수도 있다는 이유 하나로 입장을 달리하는 이사회가 못 미덥네요.
5804 2018-02-03 20:09:04 19
밀양 유가족협회, 국민들과 대통령께 감사. 시민갈등 절대 없어야 [새창]
2018/02/03 19:28:11
아직 채 슬픔이 가시지 않았을 유가족분들이 언론의 이간질에 이용당하지 않고저 해주신 발언이 너무 감사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802 2018-02-03 20:00:51 1
법알못의 기자제재 입법요청 [새창]
2018/02/03 19:29:19
저도 돈줄을 막아야 한다는데 동감.
왜 언론의 공공성을 버리고 사익만 보며 달리는 무소불위의 권력 언론에 한 언론사당 적게는 수십억 많게는 백억이 넘는 금액을
세금으로 보조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5801 2018-02-03 19:59:12 4
문재인 대통령 다녀가자 부실조선 적자수주? 중앙일보 '오보' [새창]
2018/02/03 19:53:20
쓰레기같은 이명박 쉴더지 중앙일보,
저런 쓰레기들이 오보에 대한 책임은 지지않아도 그만이니 저 짓거리를 계속하는 걸텐데.
어이구 ㅉㅉㅉ
5800 2018-02-03 19:57:20 12
[새창]
어제 다스뵈이다보면서 저런 거 까지 일반 시민들이 짐작한 대로 국정원에서 일을 벌인 거 구나 싶어 치가 떨리더군요.
그런데 하필 저런 엄청난 사실을 캐주는 기자가 하어영이란 사실이 좀 웃기기도 했어요.
5799 2018-02-03 19:52:49 6
[새창]
자영업자인 본인의 입장을 적으며 감정에 호소하는 글에 왜 지성인으로서 반박하라 요구하는 건지?
그리고 자영업자인 저 분 본인의 입장에서 저런 하소연을 할수있지만 그렇다고 본인이 알바도 아닌데 멋대로 알바에 빙의해서 시급받고 사는 알바가 만원이 아닌 7.8천원만 받아도 좋다는 사람이 늘어날 거란 소리는 헛소리는 하면 안되죠.
애초에 저 사람도 자영업자인 자신들의 사정은 모르고 최저시급 반대할 정도 능력없으면 장사접어라는 소리에 반박하려 저런 글을 쓴주제에
정작 본인은 알바하며 삶 꾸리는 어려운 분들에 대해 뭘 안다고 팔팔한 20대 빼고는 무조건 7.8천원 받아도
계속 일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알바하는 형편에 처한 사람들이 늘어날 거라 자기편한대로 궁예질을 한건지? ㅉㅉ

무엇보다 애초에 자기 생각키에 그럴듯하다 싶은 걸 퍼와서 지성인이라면 지성인답게 반박하라는 어그로 개소리를 하는 님도 참 ㅉㅉ
5796 2018-02-03 19:39:31 3
댓글 부대가 손석희 서지현에 들러 붙은 이유 [새창]
2018/02/03 18:46:36
그 이력이 보통이력인가요? 그런 이력을 숨기고 여론호도를 하는 게 티비조선급 아니면 님 눈에는 티비조선도 손석희급인가 보군요.
언론인은 자신이 보도를 쏟아내는 만큼 사안별로 칭찬과 비판을 즉각적으로 해야합니다.
그런데 그 전에 인정할만한 보도가 있다고 해서 지금 한 여론호도 왜곡질이 쉴드 받아야 한다면
님은 이미 손석희를 언론인 그 이상으로 생각하고 피의 쉴드를 하기위해 왠갖 개소리를 갖다 붙이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쉽게 선택한 것이 이번 왜곡에 대한 것은 무시하고 사실근거로 비판하는 다른 이들을 몰이하는 것이라니.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역겨워서 토악질이 나옵니다.
5795 2018-02-03 19:08:53 8
댓글 부대가 손석희 서지현에 들러 붙은 이유 [새창]
2018/02/03 18:46:36
님 짤 같은 좋은 보도 할때는 박수받는 거지만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 짓밟은 재단이사 김재련 이력 빼주고 여론호도 방조한 티비조선급 개 짓한 손석희는 비판받아야죠.
이런 사실 외면하고 손석희 오로지 쉴드치기 위해 댓글알바 몰이글 쓰는 님 참 역겹네요.
5794 2018-02-03 18:56:47 0
文-트럼프 정상통화…100% 한국과 함께할 것" 평창올림픽 성공개최 기원 [새창]
2018/02/03 13:26:37
그 직업에 붙은 권위를 이용하는 사기꾼들이 자주 쓰는 수법인데
정치인이 사기꾼과 똑같은 화법을 구사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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