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발언 이 상황에 갖다 쓰는 건 적절치 않은 것 같네요. 김용민 행보보면 이거 완전 자기도 해당되는 말이거든요. 분명히 성탄절 특사 없다 밝혔는데도 얼마전에 한상균을 특사로 방면해야 한단 주장하고 민노총 쉴드글 올리던 사람입니다. 김용민도 거를 건 거르고 들어야 하는 한경오 입진보 친목질 도를 넘은 스피커가 되었습니다.
탈퇴하지 마시라고 안알려드릴랍니다. 정치혐오를 부추기는 사람들의 헛소리에 휩쓸리는 것 또한 결국 나와 내 사회에 좋지 못한 결과를 불러온다는 것을 우리 모두 겪어보지 않았습니까? ㅠ 탈퇴는 마시고 잠시 오유를 떠나셨다가 분노에 찬 이들의 혐오와 조롱이 잦아들면 다시 찾아주시라고 탈퇴는 어찌하는지 안알려드릴랍니다. 그 점 죄송해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