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로는 안봅니다. 우리당 의원 박주민일 뿐이죠. 저 책 공저뿐 아니라 무슨 정의당과 녹색당 이런 애들 행사 홍보하면서 민주주의를 배우러 오랬나? 이런 맨트 달랑 얹었던 행동등은 자신이 속한 당의 당원들을 기만하는 느낌마저 들었었죠. 더이상 초선의원인 박주민을 차기 차차기 대권 주자로 홍보하는 사람은 없길 바랍니다. 정치 초년생인 박주민이 자신이 속한 위치를 알고 자신이 속한 당의 당원들의 의식을 더 잘 이해하는 정치인으로 거듭나는 거 부터가 중요하죠.
이재명시장과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선 이후에는 입진보 친목질 위장 좀 잘 하나 했더니 슬슬 민노총 한상균 쉴드치면서 성탄절 특사하라 계속 여론전하고 최승호 사장으로 밀려고 미디어오늘이랑 얼마나 여론전을 했는지 모르시는군요. 많은 분들이 팟캐들으며 김어준이랑 같이 다니니까 내편인줄 착각하는데 김용민 어디까지나 이재명 지지자고 입진보 한걸레등과의 친목질이 엄청나다는 건 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