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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3 2017-11-24 11:29:48 12
[단독]"문재인케어 협조 말라" 학회연구 막은 의협 [새창]
2017/11/24 08:07:54
참 오랜만에 듣는 지지자였지만이네요 .
의사분들 제 글에 뛰어와서 복지는 꽁짜가 아니라는 둥
의사도 죽을 지경이라는 둥 본문과 다른 내용내용을 다시는데 본문은 무조건 문재인케어를 막으려 업무방해까지 하는등의 비상식적 행동에 대한 비판글입니다.
의협에서 비판할 것이 있다면 정부와 대화를 하던지 그래도 정부와 협의점이 안찾아지면
숙의민주주의는 국민하고 해야죠.
다 덮어놓고 의협의 요구만 들어달라 업무를 방해하는 등 어이없는 짓만 하면 안되죠.
문통 지지자였다면 민노총을 왜 문통지지자들이 비판했나 생각 좀 해보시길
4172 2017-11-24 11:21:56 8
[단독]"문재인케어 협조 말라" 학회연구 막은 의협 [새창]
2017/11/24 08:07:54
복지가 공짜가 아니니 국민이 의료시스템의 전반적인 조정을 원하는 만큼 대화협상 숙의민주주의과정이 거쳐져야 한다는 글에 뭘 장기적으로 보고 뭘 복지가 공짜가 아니냐 운운하시는지요?
거기다 본문은 의협이 아예 업무방해까지 하는 등의 저열한 행태를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본문을 좀 보시죠..
4171 2017-11-24 11:14:39 5
[새창]
아직 결정된 거 아니지 않나요?
4170 2017-11-24 10:51:42 12
[단독]"문재인케어 협조 말라" 학회연구 막은 의협 [새창]
2017/11/24 08:07:54
제 본문을 보세요 문케어를 반대하는 의사들이 비상식적이라 쓴 내용이 아닙니다. 문재인 케어 시행을 방해하려고 영상의학회등의 개별학회에 아예 접촉하지말라 했단 뉴스를 보고 그 행동을 비판하는 글입니다. 저건 업무방핸데 저것도 충분이 자한당스러운 방법적이죠.
물론 저는 문재인 케어에 반대하는 의사와 병원 대형보험사들에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제 본문은 어디까지
대화나 정상적인 방법이 아닌 저런 비열한 방법이 비상적이라는 거니 오해는 마시길 바랍니다.
4168 2017-11-24 10:41:44 16
세월호 특별법 통과를 또 국당이 ...찰스당이 발목잡고 있네요. [새창]
2017/11/24 10:09:06
국당 껏들한테 열심히 문자는 보내고 있는데 이것들이 보기는 하는지
봐도 계속 자한당 눈치보는 드는 대놓고 적폐짓을 할런지... 안타깝습니다. 유가족들은 또 얼마나 피눈물을 흘릴지...
4167 2017-11-24 10:38:55 8
세월호 특별법 통과를 또 국당이 ...찰스당이 발목잡고 있네요. [새창]
2017/11/24 10:09:06
저번 대선때 3당야합 서둘러 하려다가 철퇴맞았잖아요.
서서히 개돼지인 국민이 거쎈 비난여론 뿌리지 못하게 돌아돌아 야합하겠단 속셈이죠.
4166 2017-11-24 10:37:52 6
세월호 특별법 통과를 또 국당이 ...찰스당이 발목잡고 있네요. [새창]
2017/11/24 10:09:06
맞는 말씀이네요. 진보적폐도 속성으로 끝냈는데 전통의 적폐 극우적폐도 속성으로 마치네요... 명바타가 계셔서 그른가 ...
4165 2017-11-24 10:31:27 43
[단독]"문재인케어 협조 말라" 학회연구 막은 의협 [새창]
2017/11/24 08:07:54
제가 전형적으로 의사에 대한 적대감에 가득찬 사람이면
님은 전형적으로 환자를 돈으로만 보는 장사치이신가요?
참 셈법에 따라 편하게 생각하시네요.
의료계가 망하는 게 의료정책 문제를 숙의민주주의를 거치든 대화나 상식적인 방법으로 하길 바라는 사람들에게 미루시는 거 보니.
4162 2017-11-24 10:17:11 10/15
[단독]"문재인케어 협조 말라" 학회연구 막은 의협 [새창]
2017/11/24 08:07:54
동대문에서 장사하는 장사치도 늘 원가도 안남는 장사들을 한다네요.
4160 2017-11-24 10:01:35 16
[단독]"문재인케어 협조 말라" 학회연구 막은 의협 [새창]
2017/11/24 08:07:54
의협 쪽에서는 수가의 원가가 70프로라 늘 주장을 하지만 이번 문재인케어를 하면서 조사한 바로는 수가가 원가의 80프로 이상은 되는 걸로 알고 있다고 하더군요(파파이스) 그리고 국민은 의료수가 그 노동원가가 얼마인지 모르니 그 70퍼라 주장하는 비율도 알수없는 상황이고요,
의사들이 정부를 못믿는 만큼 국민들은 의사들을 믿지 못하니 님 말처럼 대화와 협상이 이루져야 하고 이번 원전문제처럼 이 문제도 숙의민주주의를 거쳤으면 좋겠네요.
4159 2017-11-24 09:58:27 22
[단독]"문재인케어 협조 말라" 학회연구 막은 의협 [새창]
2017/11/24 08:07:54
이국종 교수님 의협에서도 공격받던 분입니다.
그런 분 매우 소수죠.
저도 이국종 교수님같은 중증외상센터나 기피분야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인분들을 위해서는 적절히 지원이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그 이국종 교수님 한분을 들어 이기적인 의협의 전체수가만 올리자는 주장을 설파하시면 안되죠.
수가를 올렸지만 병원은 인력들 임금은 전혀 올리지도 않는 전적도 많치 않습니까?
님 말마따나 의료시스템의 문제면 수가제도부터 시작해서 의료시스템 전반을 조정해야지.
수가만 딸랑 올리자는 건 말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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