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알바한테 정황증거 가지고 댓글알바냐고 캐물어도 딱 잡아떼는 이유 1. 처음부터 동의서에 알바 걸려도 처벌책임 개인이 지기로 서약서 작성하고알바시작 2. 알바임을 불까봐 사고사당하거나 자살 당한 사례를 저리 만들어놓으니 댓글알바라 수사를 받는 상황이 되도 걔들은 딱 잡아떼겠죠. 저 악의 고리들을 언제 싹 쓸어낼 수 있을지...
농담을 걷어내고 진지하게 말하자면 저 분 정신과상담 받아보시길 추천드려요. 가끔 사이비교주나 사기꾼들이 자기들이 구세주거나 전도유망한 사업가라 남 속이다가 스스로 믿어버리는 공상허언환자( 리플리증후군) 로 발전하는데 저 분 저러는 게 그 사례들과 바슷해 보여서 정신과상담받고 치료받으시길 바랍니다.
평소의 이은재라면 충분히 더한 막말도 할만한 인산데 하필 자유당 것들에 참교육 해주시는 시민이 나이 지긋한 멋쟁이 어르신이고 자유당의 남은 주요 지지층이 노인분들이니 차마 평소대로 악쓰며 맞상대했다간. 영상이 돌며 어르신께 무례하게 군걸로 자기 지지층에서도 까일 수 있으니 늘 쓰던 악다구니도 못쓰고 뭐 잘못 먹은 인간처럼 웃으며 슬금슬금 자리를 피하는 상황이라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이 시대의 참어르신 덕에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