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이 반말에 욕설에 다 쓰면서 멸칭을 자제하자는 글을 쓰는 건 나는 그래도 되고 니들은 안되라는 아주 같잖은 선민의식이 있는 건지
그저 문파들 입다물게 하기 위해 파견된 종자들이라 그런건지 저조차도 음모론을 쓰게 만드네요.
그런 분들 특징이 극문똥파리라 지속적으로 오늘도 말하고 다니는 부류들은 또 가만 놔두더군요. ㅋㅋ
그 분들은 심지어 스스로 나문지 나문지 거리면서 문파들을 향해 똥파리라는 멸칭을 계속 쓰는 이상한 존재들이신데도 불구하고 ㅋㅋ
그 분들은 뭐 언터처블이라 어떤 멸칭을 써도 되고 문파들만 쓰면 안되는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