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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8 09: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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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짱 이 사람은 지난 글보니 애초 민주당지지자도 아닌 거 같고
ㅋㅋ 개소리하다 기승전 박사모 비유시전 ㅉㅉ
앙코씨. . 대선 전에도 님같은 것들 개소리라 취급하고 우리 길가니까 불과 한달만에 나라가 좋아지던데요? ㅋ
문지지자가 박사모처럼 될 거 같단 증거를 가지고 와보시든가요?
거진 반년이상 그 ㄱㅐ소릴 다양한 버젼으로 들었는데 댁이 한 그 레파토리가 개소리임을 우리가 증명했거든요.
박사모와 시작부터 다른거죠.
. 앙코짱같은 야 내가 비판적지지자한당! 이라 당당히 외치며 그런 주장 했던 분들아.
문통령 지지율을 15% 이하로 함 만들어서 문지지자가 박사모 같았다 증명이라도 해보슈.
어차피 목적도 그거 아니유?
우리를 15% 이하로 수를 줄여놓고 문빠 니들이 박사모 같은 짓해서 결과가 이러했다는 근거라도 붙이며 황당한 주장을 해보슈.
여태까지는 희한하게 문지지자를 박사모에 비유한 민주당내 타후보 지지자들이 지지하던 경선후보들 지지율만 쪼그러들어서 지들이 박사모꼴 나고
문지지자를 박사모에 비유한 갱찰스 지지자들이 지지한 mb아바타 지지율 쪼그라 들어서 지들이 박사모꼴 나고
같은식으로 심스앙즈엉,, 홍돼지 등등 문지지자를 박사모라 폄하한 것들이 빨던 후보 지지율만 쪼그라들어서 그 지지자들이 박사모꼴 났더랬죠 ㅋㅋ
심지어 언론들 권력 거진 전체가 뭔 카르텔 마냥 위의 후보들 시기별로 다 빨아줬음 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쪼그라듭디다.
박사모가 빨던 그 분 처럼요.
앙코짱님 그 박사모조차 11월말 까지 보수진영에서 박근혜를 자르기로 결정내기까지 는,
보수언론이 쉴드해주고 얼마나 빨아줬는지 몰라요. 4%대였는데도 불구하고.
근데 그런 박사모와 달리 문지지자는 한번도 기득권 언론이 빨아주고 쉴드한 적이 없어요.
심지어 한경오는 대대적으로 나서서 비판적지지자한당과 같이 문지지자만 물어뜯었죠. 박사모한테도 탄핵국면 전까지 찍소리 거의 없던 것들이
언론이랍시고 말이죠.
그러니 박사모와 전혀 다른 문지지자를 박사모 같다 허위주장 하고싶거든. 문지지자 비율을 15% 이하로 떨어지게
만들어보슈. (그렇다고 한걸레가 했던 왜곡된 여론조사해서 떨어졌다 우기는 것도 곤란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