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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8 2018-06-05 23:26:18 5
비이성적인 이재명 까기와 남경필 띄우기 뒤에 숨은 의도.. [새창]
2018/06/05 23:23:09
찢베야 오늘 토론에서도 읍읍이 ㅈ 될까봐 겁나세요?
8777 2018-06-05 23:25:07 2
주진우와 김어준까지는 안된다는 유재일 방송 [새창]
2018/06/05 22:50:29
드루킹, 망치부인, 이동형, 유재일 똑같은 부류라 봅니다.
8776 2018-06-05 23:23:38 0
다스뵈이다21회 리얼미터는 왜 경기도 여론조사는 안하는가에 대해 답하기를 [새창]
2018/06/05 22:09:47
예 서운해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은 어쩔 수 없으니까요.
8775 2018-06-05 23:12:37 5
근데 이재명 성남시장을 왤케까는건지요? [새창]
2018/06/05 23:07:42
글라라J님(닉언죄) 달아주신 댓글 활용했습니다.
8774 2018-06-05 23:11:48 10
근데 이재명 성남시장을 왤케까는건지요? [새창]
2018/06/05 23:07:42
찢성남 핵심요약 총정리 <경필이가 쉰 밥이면, 이재명은 청산가리에요> http://todayhumor.com/?sisa_1059904
고전복습) 이재명 시장 관련 이슈 수집 정리판 http://todayhumor.com/?sisa_1063154 (방대하고 철저한 링크)
링크1) 07년도 대선때 부산 박스떼기 콜떼기 노전대통령 명의도용사건 아시는가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5043503
링크2) [팩트/반박환영] 이재명의 박스떼기 사건 ••• l http://instiz.net/pt/4453279
링크3) 이재명 차떼기, 박스떼기가 뭔가요..? http://todayhumor.com/?sisa_821127
이재명 추미애 정동영 http://todayhumor.com/?sisa_1064326
‘진정한 내부총질’... 원팀은 개뿔 http://todayhumor.com/?sisa_1063143
성남 재정수지 전국꼴찌 -25.69% http://todayhumor.com/?sisa_1061974
애당초 모라토리엄을 선언할 '당시' 성남시의 재정자립도는 경기도 1위였다. 더불어 3,222억의 빚이 많아서 당장은 못 갚겠다면서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던 現 시장은 2014년까지 '1조'를 들여 택지개발 사업을 벌이겠다고 한다.
2012년 12월 29일 트윗을 통해 공개한 내용으로는 부채 6,765억중에 4,200억을 갚았고 2013년이면 부채를 모두 갚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채는 회계상 자산매각, 지방채 발행으로 갚았다.(약 70% 이상)"
https://namu.wiki/w/%EC%84%B1%EB%82%A8%EC%8B%9C / [박제] http://archive.is/Fogjp
<이재명 '사이비 인권변호사' 폭로 양심선언 전문> 2014년 6월 성남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정기영 시의원
http://www.snmedia.kr/?m=bbs&bid=bbs7&uid=5289 [박제] http://archive.is/CXIf0
<이재명의 유일한 자랑 모라토리엄극복 털린 거 보고가라.jpg(약스압)>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5311523 [박제] http://archive.is/XKpiY
<이재명 시장 부채 숫자놀음 중단하라> 2013년 2월
박완정 시의원,5분발언서 강력 비판 ...부채상환 내역 공개 촉구
http://www.snilbo.co.kr/sub_read.html?uid=26069
[박제] http://archive.is/UWUOl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성남 모라토리엄' (1)> 2016년 3월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1603174465A [박제] http://archive.is/jV0H9
취재팀은 이같은 내용에 대해 지난달 24일 성남시의 답변을 요구.
답변을 미뤄 4차례 이상 답변 요구를 추가로 한 끝에 21일만인 이달 15일에야 서면 답변.
하지만 그 내용은 앞서 언급한 2014년 1월 이재명 시장의 기자회견.
성남시에 추가로 문의했지만 모라토리엄이 허구라는 취재 내용에 대해 반박할 주장없어.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성남 모라토리엄' (2)>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1603187481A [박제] http://archive.is/ePpZd
취재팀은 ‘지자체 최초의 모라토리엄 선언’으로 주목 받았던 성남 모라토리엄 선언이 실체가 있는지 확인.
2회에 걸쳐 설명드린 바와 같이 검증 가능한 여러 수단을 동원해 확인한 결과 실체 없어.
성남시는 지적에 타당한 반박을 내놓지 않아.이재명 시장과 성남시의 진정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대목.
<경기 성남시 이재명 시장 모라토리엄 공방의 진실> 2014년 4월
“빚내서 빚 갚고, 자산 매각해서 빚 갚고, 사업 우선순위 조정해서 빚 갚는 행정에 불과. 순수하게 예산을 절감해서 부채를 줄인 부분은 극히 일부에 불과.
성남시의 부채와 채무가 눈덩이처럼 늘어나, 채무는 2010년 90억에서 1193억원으로 13배 증가했고 부채는 825억에서 2100억원으로 2.5배 증가.”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0161222348&nidx=22349
<성남시장 이재명 친일파 재벌 두산에 1000억 특혜> 2016년 2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5311367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638612 [박제] http://archive.is/DtCj4
<성남시 청렴도 순위 + 측근 비리 3건 구속 기소 및 해당 측근 친인척 시청 채용 사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5257244 [박제] http://archive.is/ZbCr5
<이재명 성남시장 업무추진비 현금인출 사용> 2016년 12월
'비서실 직원들의 격려금, 일부 기자들과의 회식비로'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device=pc&key=20161201010000294 [박제] http://archive.is/vbRm7
<이재명 성남시장 부인 관용차량 사용 논란> 2011년 12월
http://www.snilbo.co.kr/sub_read.html?uid=23737 [박제] http://archive.is/bLcoa
이재명 성남시 467억 논란 : 반론에 대한 반론 (반전의 반전) http://todayhumor.com/?sisa_1060681
'수정로 상권활성화 추진, 성남시 2016년까지 467억원 투입' - 2012년 3월 6일.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7538538
'성남시, 상권 활성화 약속 '하세월' - 2016년 7월 28일. 경인일보 (feat.김사랑 정신병원납치감금)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60727010008730
김사랑 납치사건 https://m.blog.naver.com/jaewoo2196/221234141597
읍읍이가 이사장인 곳 : 성남FC, 쥬빌리, 성남상권 활성화 재단
페북펌) 이재명 최악의 뻘 짓 http://todayhumor.com/?sisa_1058956 형제간 소송건
성남 국제조폭 연루 http://archive.is/6ZOFl http://archive.is/Qe0sl
8773 2018-06-05 23:08:22 4
여기서 아무리 난리 부르스 떨어봤자다. [새창]
2018/06/05 23:03:26
찢베씨 토론이나 보소.
8772 2018-06-05 22:58:43 2
[새창]
참 빨리도 정지 시키네요 경기읍선관여위
읍읍이를 위해서라면 중립의무위반도 불사하고 아주 빠릿하게 움직이던 것들이 막판에 저런 거 보면
경기읍선관여위와 읍읍이가 그걸로 토론전 이슈 물타기 등을 위해 뭔 쇼 좀 해보거나 어떻게 엮어볼라고 각보다가
더 욕만 먹을 거 같으니까 저렇게 처리한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뭐. 그런 망상이 듭니다.
8770 2018-06-05 22:28:50 4/16
다스뵈이다21회 리얼미터는 왜 경기도 여론조사는 안하는가에 대해 답하기를 [새창]
2018/06/05 22:09:47
서운하신 거 당연하죠.
근데 저는 오히려 김어준이 읍읍이 사라고 설레발치지 않아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건 어쟀든 김어준은 김용민과 달리 읍읍이가 팔만한 깜냥안된다는 걸 인지 정도는 하고 있다는 걸
뜻한다고 보거든요.
8769 2018-06-05 21:43:33 9
[새창]

저는 아직 혁신전대도 안꺼냈쯥니돠앍.
8768 2018-06-05 21:40:32 4
11:10 토론 볼 준비 완료되셨습니까 [새창]
2018/06/05 21:31:11
갱피리 영환이 둘 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 처럼 공격해다오!
8767 2018-06-04 02:50:46 1
최근 '나꼼수 죽이기'의 현황(비공감은 달게 받겠는데 읽은 후에 주세요) [새창]
2018/06/04 01:57:17
저는 손가혁이 아니더라도 그냥 읍읍이랑 엮어서 김어준 주진우로 본질인 읍읍이 가리고 물타기 될만한 글 올리는 분에겐
보는 족족 이런 댓을 답니다.
그리고 님이 단순히 딴지에서 퍼와서 읍읍이 비판을 추가했다고 장작이 안되는 것이 아니라 딴지만 보고서
저 비정상적 흐름 운운하는 본문 글쓴이의 의견이 오유와는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저 부분에 동의 못하는 분들이 또
읍읍이가 아닌 주진우로 글써서 읍읍이가 사라지고 주진우만 남는 상황이 염려되기 때문에 장작이 된다는 것입니다.
8766 2018-06-04 02:44:25 0
네이버에 장충기 실검 또 밀리네. [새창]
2018/06/04 01:05:17

지금은 5위요
네이버 요것들이 스트레이트에서 10분안에 사라진단 이야기를 하니
아니라고 살살 약올리듯 장충기 내렸다가 올렸다가 계속 차트안에 머물러 있게 하는 중인 것 같습니다.
거의 일찍 잠들어서 관심도가 덜한 일욜 뒤의 새벽이라 그렇게 둬도 부담 없다 여기는건지 ㅋㅋ
8765 2018-06-04 02:40:19 4
[딴지펌] 뭐 이제 그림 다 나온 것 같음 - 나꼼수를 이재명빠로 몰아감 [새창]
2018/06/04 01:25:04
경기동부냄새 오렌지냄새 많이 나네 ㅉ
8764 2018-06-04 02:37:39 1
[새창]
신은 핵규에게 만덕산을 주고 ,,, 나머진 다 앗아갔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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