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시원한 일침 [새창]

남자도 정성쏟는걸 잠자리를 위해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반대로 그런 여자도 있겠죠
제 주변엔 없지만

252 2017-07-08 12:29:48 4

야 남친아. 그런말은 좀 안 전해줘도 돼. (feat. 남친 엄마) [새창]

뭐 어쩌라는거냐 남자색히야.,.

251 2017-07-08 12:24:01 18

"차"비가 없던 여학생 [새창]

이자는 연25프로란다 얘야

250 2017-07-08 12:19:33 0

아니 이보시오 집사양반.... [새창]

아니 의사양반

249 2017-07-08 09:30:29 3

[새창]

구운몽도 꾸는데 뭔들 못꾸겠느냐

248 2017-07-08 09:19:31 0

안녕하세요 아내에게 생일날 최고의 선물을 받았어요ㅠㅠ 감동.. [새창]

축하드립니다 아내분 닮은 이쁜 애기 낳길 기원합니다

247 2017-07-08 04:30:03 4

뻘) 다이어트는 성공했는데, 연애는 차였네요. ㅎㅎ [새창]

똥가밴옴

246 2017-07-08 03:49:43 5

“다자외교 경험만 10년입니다” 獨 출국전 외교부 직원 안심시킨 강경화 [새창]

아따마 취하네!!!

245 2017-07-08 03:47:06 3

하얀그릇에 담긴 집밥예요. [새창]

이거 어디서 파나요

244 2017-07-08 00:45:08 5

'전 남친과 4년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신랑' [새창]

동거를 했건 말건... 뭔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그런걸 무슨 자수하듯이 결혼전에 미리 해야만 하는건지는 이해가 안됩니다
그럼 모텔 호텔 간 경험은 말 안해도 되나요
사실혼 사실혼 그러는데
그럼 하루이틀, 혹은 일주일 한달 같이 산건 말 안해도 되고,
몇년 이상되면 고백을 해야하는건가요?
아이가 있거나 특이사항이 있어서 앞으로 결혼생활을 하는데 유의해야할게 없다면 대체 무슨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이건 여자의 잘못이 아니고 그냥 개개인의 성가치관에 관한 사항이라고 봅니다
남자는 동거하는 것에 있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것 같구요
다만 여자가 잘못한건
결혼 직전에 남자에게 말을 했다는것 같네요

전 여친, 남친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는것 자체가 상대방에 대해 배려가 부족하다고 보거든요

243 2017-07-07 16:31:26 6

아내가 애들 전부 데리고 친정에 갔습니다. [새창]

아내분이 집에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곤 생각 안하시나요

242 2017-07-07 10:57:11 0

이 와중에 정계개편 핵폭탄이 터졌군요!!! ㅋㅋㅋㅋ [새창]

이런 쓰레기를 기사화 시켜주는 중앙일보의 클라스

241 2017-07-07 10:51:10 1

자랑해도될까요? 베를린에서 대통령님하고 악수하고 왔어요!! [새창]

와 진짜 부럽다

240 2017-07-07 10:40:30 0

도와주세요 문고리박살 [새창]

일단 과학자로 전직하셔서 감마폭탄을 만드세요
그리고 그 폭탄에 피폭되시면 몸이 초록색으로 변하면서 힘이 쎄집니다
그 힘으로 문고리를 당겨보세요

239 2017-07-07 10:36:40 3

[뉴스룸] 추미애 측 "(국민의당) 진상조사 부실 지적 … 사과 없다" [새창]

똥싼놈이 성낸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