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겜 12분경
0/7/0 야스오: 아 정글때문에 겜 다 말아먹네
2/0/1 리 신: ??

이거랑 비슷한듯

327 2017-08-21 03:43:49 41

관광객은 무슨 벼슬인가요? [새창]

돈없는 거지들이 쳐 놀러가서 그런거임
종량제 쓰레기봉투 살 300원이 없으니 아무데나 버림
식당 호텔 이용할 돈도 당연 없으니
캠핑금지 지역에 텐트(거지ㅅㄲ들 집)치고
새끼고기 잡아다가
평생 구걸해서 모은 돈으로 부르스타 하나 사서
끓여먹는 불쌍한 종자들임
새끼고기만 처먹어선 배가 많이 고플테니
밥주걱으로 쌍싸대기를 쳐서
밥풀이라도 떼먹을수 있게 해줍시다

326 2017-08-20 06:56:59 3

충전 중... [새창]

어디다 꽂은걸까...

325 2017-08-20 04:04:13 115

[새창]

현남친: 내가 뭘 잘못한거지??

324 2017-08-20 03:51:36 1

술을 너무좋아하는 아내. [새창]

무슨 말을 해주려고 해도
방문수 1회에 노피드백이라
주작이라고도 생각되네요

323 2017-08-20 03:14:25 0

ㅅㅂㅎㅊ족발, 아직도 기다리십니까 [새창]

하 ㅋ 11월 도착예정... 하......

322 2017-08-19 23:03:18 0

[새창]

1안철수가 뇌가 없으면 모를까 다 알고 하는거죠
알면서 입은 중도를 외치고 행동은 극우적으로 해서
우파를 흡수하려는거죠

321 2017-08-19 15:38:35 0

아침부터 정말 귀여운 커플을 봤어요 [새창]

신장 빼간겁니다
경찰에 신고하세요

320 2017-08-17 14:09:52 11

[새창]

이런 사람들 특징이 경고인지 장난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꼬집지 말라고 이 십*새*야' 이렇게 말하면 됩니다

319 2017-08-17 13:55:33 24

한여자의 인생을 조져버린 한의사 ...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새창]

딴건 몰라도 쉐프밥님 한의원 제발 알고싶네요
환자한테 돼지들, 처먹지 말라, 이딴 생각하는곳은 안가고 싶어요

318 2017-08-17 13:24:32 1

배우자의 사소한, 그러나 열받는 언사 [새창]

님도 상황보고
그냥 먹을것 먹고 할것 하세요
남편분이 '보고'라는 말을하면
미리 통지하시는것도 좋겠죠
몇시까지 연락 안하면 알아서 하겠다고 ㅇㅇ
위 상황같을땐 그냥 먼저 식사하시고
먹든말든 알아서 하라고 하심 되겠네요
집에와서 밥을 차려먹든
당구장에서 짜장면을 먹든 알아서 ㅇㅇ

317 2017-08-14 02:10:32 1

개저씨 신고하고 왔습니다. [새창]

손모가지간 꼬추건 둘중 하나 짤렸음 좋겠다

316 2017-08-10 03:50:23 0

은혜 갚는 전주시 최신 근황 .jpg [새창]

전주는 언제나 빚을 갚지

315 2017-08-08 00:13:44 0

카페알바하는데 손님이 너무 귀여워요... 2 [새창]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헤어지실 단계입니다.

314 2017-08-07 23:25:50 2

외국의 팁문화.jpg [새창]

유럽은 팁문화 아직 있습니다
작성자분 말대로 패스트푸드는 당근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