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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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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아닌데도 너무 분하고 화가나서 눈물이 날 정도...
내가 할수 있는것도 없는거 같고,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유튭 등에서 병신력 어그로 끄는 인간들은 지들 나름대로 잘 살아갈거 같고...
정말 개같은 기분이네요. 이번에 정말 좋은 사례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부유한 유산 상속자라는 글도 봤는데.. 실형을 격하게 쳐먹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제가 할수 있는 조력이.. 청원 한표 넣어주는거 말고 또 더 할수 있는 뭔가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