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한방에 해결하는 법. [새창]

맞춤법이 좀 틀려줘야
더 리얼한 느낌이 들텐데...

1244 2018-09-10 16:10:02 4

[후방]ㅅㄱ가 크면 위험한 이유 [새창]

1243 2018-09-10 01:43:03 0

하드 정리하다 나온 유물.... [새창]

아아 시민님
돌아오실꺼죠? ㅠㅠ

1242 2018-09-09 15:12:39 4

[새창]

집에는 무사히 들어갔나요?

1241 2018-09-08 17:29:53 1

당시엔 왈가왈부 됐던 현자. [새창]

중국 욕할것이 못되네요 ㅠㅠ

1240 2018-09-07 08:15:25 22

김어준의 흔들리는 동공, 산만하게 돌아가는 펜대 [새창]

그러면서 지선토론때
김영환후보의 민주화운동관련 전과도
전과라며 지적했었죠.
자기 전과랑 동일시하면서.

1239 2018-09-04 14:47:18 1

브레이크 엑셀인줄 알았는데 뱀이다 [새창]

핸들커버 분리한줄ㄷㄷㄷ

1238 2018-09-03 00:50:50 12

코끼리 바위 [새창]

1 일종에 컨셉인데
갠적으론 노잼..

1237 2018-08-28 19:02:12 14

제길 나는 너무 일찍 태어났어! [새창]

변신하는 동안 악당이 기다려주지 않고
공격하면 어쩌죠?
그게 항상 걱정되더라구요.

1235 2018-08-28 16:01:23 2

오유가 아무리 부정해도 인정해야 할 빈댓글의 파괴력과 장점들 ㄷㄷㄷ [새창]

게시판이 클린해서 좋네요ㅎㅎㅎ

1234 2018-08-28 15:59:52 4

[새창]

큰 소송사건이 생길수도 있는데
괜한 무리수와 막말하다간
총수와 함께 피고소인 명단에
오를수도 있어서 아닐까요?
총수말은 들어야 하는데 돈은 또 무섭고ㅎ
쫄지마 ㅅㅂㅋㅋㅋㅋㅋ

1233 2018-08-25 23:20:46 0

만약 당신이... [새창]

뱀?

1232 2018-08-25 22:50:34 0

만약 당신이... [새창]

난 계속 없구나

1231 2018-08-25 13:25:21 5

김어준은 노무현을 기리며 3년동안 검은 넥타이를 했고 [새창]

나도 그 검은 넥타이에 깜빡 넘어갔었는데
딜도 팔던 넘이 노무현도 팔고
읍읍이 팔았는데 안팔리는거 보고
장사가 잘 될게 확실하니까(?어쩔수 없이?)
문재인 팔았던건가봐요.
내래 깜빡 속았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