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896 2017-09-29 23:12:43 4

우와 진짜 세상못생김......(뒤집어진 눈사진있음,약혐주의) [새창]

2017/09/29 23:11:24

ㅜㅜ넘 못생겨써

1895 2017-09-29 23:10:11 0

[새창]

헐....

1894 2017-09-29 23:01:19 1

vdl 지름 [새창]

2017/09/29 22:44:39

헐 근데 예뻐요!!

1893 2017-09-29 22:41:03 8

제립들은왜거지가될까요ㅠㅠㅠ [새창]

2017/09/29 21:49:54

소나무다!!!!

1892 2017-09-29 22:40:39 1

[새창]

헐.......진정한 보물발굴 ㅠㅠㅜ

1891 2017-09-29 14:27:41 3

츤데레님의 엄청난 나눔 후기ㅠㅠ감사해용 [새창]

2017/09/29 13:37:55

오아 대박나눔이네여 ㅋㅋㅋ

1890 2017-09-29 12:55:07 1

ㄴㅇㅈ]모자란변호사님의 나눔 후기 입니다 [새창]

2017/09/29 08:49:11

박스에 이름은 누가 쓰신걸까여..????택배기사님...??

1889 2017-09-29 02:41:54 86

업둥이가 들어왔어요(feat 냥줍) [새창]

2017/09/28 22:16:50

그리고 그 아이는 부엉이가 되어 잘 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아가야 너도 쑥쑥 크렴!!

1888 2017-09-29 02:40:58 29

업둥이가 들어왔어요(feat 냥줍) [새창]

2017/09/28 22:16:50

저도 셋째 분양받았을 때 2개월이라고 알고 갔는데 (돈 주고 산 분양이 아니라 책임분양) 분양자가 애를 겨울이었는데 담요도 없이 그냥 안고나왔었어요...그때 딱 제 손바닥만했음...... 그런 애한테 이즈칸 먹인다면서 한봉지 주던데 이즈칸은 개뿔 이생키야 내가 얘 분유 한달 먹여서 킬로수 맞춰서 살려냇다
2014년 12월 대전에서 책임분양이라고 한 책임감없는 놈아 너한테서 안데려왔으면 우리 셋째 그때 죽었을 거라고 의사샘이 그랬다 진짜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ㅡㅡ

1887 2017-09-29 02:32:08 0

분명 뷰게에서 봤는데 기억나지 않는 섀도우 [새창]

2017/09/29 00:43:42

글 읽으면서는 당연히 포니이펙트라고 생각했는디 음..

1886 2017-09-29 02:31:10 2

시드물....정말 저한테는 똥이네요 ㅠㅠ [새창]

2017/09/29 01:33:17

헐....시드물 덕후로서 위추드려요ㅠㅠㅜ

1885 2017-09-29 00:34:42 0

미샤에서 질렀어요 ㅎㅎ [새창]

2017/09/28 22:18:30

저 고민중인데ㅜㅜㅜ지르셨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