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니 널어놓은 이불에... [새창]

원래 접힌 귀에용ㅋㅋㅋ폴드라서 ㅋㅋ

245 2017-06-01 22:07:58 2

친절한 뷰게님들... [새창]

조공이 댓글까지 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 잘 드시길*.*

244 2017-06-01 21:56:11 0

제가 예민한걸까요..ㅠ [새창]

으어.........저라면 솔직히 소름...ㅠㅠㅠ

243 2017-06-01 21:36:47 0

돌아보니 널어놓은 이불에... [새창]

더 쇼크.......!!!

242 2017-06-01 21:19:28 8

돌아보니 널어놓은 이불에... [새창]

!!???!!!!!???!!!!

241 2017-06-01 21:19:11 2

돌아보니 널어놓은 이불에... [새창]

진짜 눈이 호박호박색!!

240 2017-06-01 21:18:48 6

돌아보니 널어놓은 이불에... [새창]

저러고 코도 골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9 2017-06-01 21:17:58 7

돌아보니 널어놓은 이불에... [새창]

이 부엉이......ㅠㅠ 는 2개월 때 어떤 냥못알이 줍기만 하고 방치된 상태로(귀진드기 가득, 몸크기는 꼬물이....)커뮤니티에 글 올린 걸 보고 거의 구출 상태로 데려와서 분유 먹이며 키우게 되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8 2017-06-01 21:16:19 0

돌아보니 널어놓은 이불에... [새창]

그랬던건가...결국 부엉이였니 너는....

237 2017-06-01 21:15:55 2

돌아보니 널어놓은 이불에... [새창]

다행히도 저 아이는 모르는 사람까지 전부 좋아하는(에어컨 고치는 아저씨 따라가려고 해요...)......개냥 오브 개냥입미다!!!

236 2017-06-01 21:15:15 2

돌아보니 널어놓은 이불에... [새창]

연탄이는 흰 겨털 안나나요?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닮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235 2017-06-01 21:14:48 4

돌아보니 널어놓은 이불에... [새창]

뭔가 이상하다...??!!?????!!

234 2017-06-01 21:14:36 0

돌아보니 널어놓은 이불에... [새창]

동공 커졌을 때 보면 정말 댕그르르 해요!!

233 2017-06-01 21:14:19 2

돌아보니 널어놓은 이불에... [새창]

제 방에는 젖소 한마리와 저 검은 아이 한마리가 있어서 둘다 못입습니다ㅠㅜㅜㅜㅜ

특히 장모종 털은 티셔츠에 동글동글 말려서 붙잖아용ㅋㅋㅋㅋㅋㅋ 흰티 입으면 넘나 티나는것....티셔츠는 아예 색깔이 있거나 회색으로밖에....ㅜㅜ

232 2017-06-01 21:12:59 5

돌아보니 널어놓은 이불에... [새창]

네 비닐 던지라고 떼 쓰고 있어요...